'와, 감동' 안세영, 인성도 월클! "왕즈위 고마워, 다음에 저녁 쏠게요!" 뜨거운 메시지→"회복할 시간, 프랑스 내년에 보자" 작성일 10-2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39_001_2025102709570833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제패 소감을 전했다.<br><br>안세영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세 번째 프랑스오픈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같이 경기해준 왕즈위 선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제가 저녁 쏘겠습니다, 알겠죠?!"라는 글을 올렸다.<br><br>이어 "정말 치열했던 2주간이었습니다. 저희 팀과 팬분들께 감사드려요. 여러분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한 안세영은 "이제 좀 쉬면서 회복할 시간을 가질 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nnes(렌, 개최도시).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라며 재충전 후 돌아오겠다는 말을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39_002_20251027095708376.jpg" alt="" /></span><br><br>또한 "이번 시합도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대표팀 감독님, 코치님, 트레이너쌤, 영상분석쌤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6일 프랑스 서부 렌의 인근도시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위(중국)를 2-0(21-13 21-7)으로 제압,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2019년과 2024년에 우승을 경험했던 안세영은 통산 3회 우승과 동시에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왕즈위에게 상대 전적 14승4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안세영은 이날도 압도적 기량 차를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39_003_20251027095708424.jpg" alt="" /></span><br><br>1게임 중반 16-13 상황에서 안세영은 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내며 왕즈이의 기세를 꺾었다.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1-13으로 1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 초반부터 5-0으로 앞서나간 안세영은 중반 13-3까지 점수 차를 벌려 왕즈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안세영은 21-7이라는 압도적 스코어를 기록하며 42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사진=연합뉴스, 안세영<br><br> 관련자료 이전 진흙탕 싸움으로 졌잘싸! UFC 10승 실패에도 빛난 '아이언 터틀' 박준용의 투지 10-27 다음 [TF경륜] 경륜을 즐기는 법, 큰 이변을 노리는 것보다 경주 흐름 읽어야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