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복, '친애하는 X'의 모든 것…"김유정의 연기는, 신들렸다" 작성일 10-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Lz4c4q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4a2918c78948461e1d25cb86ebed6de41429a0ba3d188cf485b9e72b61e16" dmcf-pid="xVoq8k8B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dispatch/20251027095713894vubz.jpg" data-org-width="2000" dmcf-mid="6WDG0M0H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dispatch/20251027095713894vu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1871c1f08f157c4d5f5b8de5ff5de28e7e89583d531e85107370cd588b8fd2" dmcf-pid="yItDl7lwIB"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이용복 감독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 대한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p> <p contents-hash="7c6d02ef08b1e81dcdc497312477761c2150207ed9a07f171ae550151bb05e5f" dmcf-pid="WCFwSzSrmq"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반지운, 연출이응복·박소현)는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27966f85f98e78bfd20c9376c0f9002a76eef291fa1f43c5141cb0153c55ed29" dmcf-pid="Yh3rvqvmEz" dmcf-ptype="general">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의 이응복 감독이 티빙과 손잡고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p> <p contents-hash="9db3d05dd9fca19f332531d1ae0561ca28d7ae6c2cd861275247d9ae9145113f" dmcf-pid="Gl0mTBTsw7"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화려한 미모 뒤 속내를 감춘 아진과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잣집 도련님 윤준서(김영대 분), 자신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김재오(김도훈 분)까지 세 캐릭터의 관계성이 흥미로웠다"고 연출 계기를 말했다.</p> <p contents-hash="592e903d98437e93e7d7b8ccd362a2ad2e8ec40b6c3000c48ae510576a3aad05" dmcf-pid="HSpsybyOru"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왜 왜 이토록 못된 아이를 사랑하는가'라는 윤준서의 착한 마음에 끌렸고, 아진이 원하는 건 모두 해주는 김재우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뭉클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febf0bd1e0589b053e882843265aedbeda6fddc9dab08a1202d29923425325d" dmcf-pid="XvUOWKWIIU" dmcf-ptype="general">주인공은 아진은 악역이다. 이 감독은 "백아진은 웃음, 말투, 행동 그 무엇으로도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시청자들이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993ee5149e7cbd273736a05718094842673d4c0a156c339d44880558e1d33b" dmcf-pid="ZTuIY9YCwp" dmcf-ptype="general">그는 "단순한 동정이나 신파에 치우치지 않고 백아진의 행보가 궁금하고 스릴있게 만드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원작보다 아진을 육체적으로 더 고통스럽게, 심리적으로 더 흔들리게 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d0af8d0f53a513734edb2f8cd74903e0f9a08a2e9190dff0d6c560896ddc1" dmcf-pid="5y7CG2Gh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dispatch/20251027095715264eotc.jpg" data-org-width="2000" dmcf-mid="PpQ1zizt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dispatch/20251027095715264eo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6073a15beb6079ad3e47344f52485c16efa7aedd5d48b73a62774428442b3c" dmcf-pid="1zR3bob0r3" dmcf-ptype="general">배우들을 향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유정에 대해선 "꼭 함께 작업을 하고 싶은 배우였다. 만나보니 모든 순간이 완벽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주저 없이 연기에 몰두했던 순간들이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fdb07dc08ccb010a85a5858f009175b1f86ac9fddfff4a2f13454201685578" dmcf-pid="tqe0KgKpOF" dmcf-ptype="general">김영대에 대해선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 윤준서를 만들어 가는데 큰 영감을 줬다"고 전했다. 김도훈에 대해선 "김남희 배우의 추천으로 캐스팅을 제안했다. 첫 만남부터 유쾌하고 흥겨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81ac0bcf53a20ae8958ac347afeff4c4013586d32fd0ab6af029db7fd9ec08" dmcf-pid="FBdp9a9Um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아역부터 악역까지 모두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보여줬다"며 "특히 김유정의 연기는 신들렸다. 백아진의 뱀 같은 말과 자비 없는 행동에 비난과 응원을 오가게 된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45e60baa3bcf65a35070dc8087878b7de208899a327ab0fcdf2dcd94065d7bf2" dmcf-pid="3bJU2N2uw1"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백아진의 마력이 선사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재미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며 "매운 맛을 원하는 분들은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보시면 몰입감이 배가될 것"이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dea2c53bcf7787e52b3ef6307f18590e195326b4df8a29b497c377f71c003d4" dmcf-pid="0KiuVjV7s5"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1~4회를 티빙에서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33b4b9c6517b8b0ec49da9788bc5913e704375006abcf04452050da41c3e6c8" dmcf-pid="p9n7fAfzEZ" dmcf-ptype="general"><사진제공=티빙></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은세 그림 같은 비주얼...우아미 폭발[화보] 10-27 다음 故 신성훈, 마지막까지 쓸쓸했다...母 빚 갚고 무연고 장례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