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15년만 안방극장 복귀작 '김부장'서 존재감 폭발…상사맨 이준호 맞수될까 [종합] 작성일 10-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Pu161ymw">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XJQ7tPtWED"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8ffb6c00ec59bbe01c580764c8437b8d2dd5a7e1755d5f709bbf3de942b0a" dmcf-pid="ZixzFQFY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방송화면 /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095449956ofzv.jpg" data-org-width="600" dmcf-mid="P39fqnqF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095449956of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방송화면 /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ff81690d11153bca22f6b9256e92634ae1fc7eb4db59dc5609fa13eb2f1e02" dmcf-pid="5nMq3x3GDk" dmcf-ptype="general"> <p>배우 류승룡이 1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성공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현실적인 가장의 초상을 유쾌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태풍상사' 이준호의 연기 맞수로 떠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p> </div> <p contents-hash="11e9108d3e5cf91e42775a07a9d086c805f1f8a321c046cf809815269e84ca8b" dmcf-pid="1LRB0M0Hmc"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2회는 전국 시청률 3.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회 2.9%에서 상승한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1deb1976781adc5bebf1fb5dcc5966f4323fb88295d6a8b14c8b2419a17d06c" dmcf-pid="tjnVziztrA" dmcf-ptype="general">'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겨온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한 중년 남성이, 긴 방황 끝에 대기업 부장이라는 사회적 껍데기를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은 극 중 주인공 김낙수 역을 맡아 성공과 상실, 그리고 회복의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p> <div contents-hash="70361d60690a1e89e4bf2aff1599323e0df74687121ca34997608f20b46fdde2" dmcf-pid="FALfqnqFsj" dmcf-ptype="general"> <p>1에서는 ACT 영업 1팀 부장 김낙수가 임원 승진을 꿈꾸며 치열한 회사 생활을 이어가는 현실적인 일상이 그려졌다. 상하관계 속 눈치와 처세로 하루를 버티고 뜻밖의 홀인원으로 승진의 희망을 얻지만, 동기 허태환(이서환)의 좌천과 사고 소식에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김낙수의 모습은 웃음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겼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51f0f2d85b1da131763683613ac79d209b9f812357312e249b7444c431eb4" dmcf-pid="3co4BLB3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방송화면 /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095451223fqsb.jpg" data-org-width="600" dmcf-mid="QrUzFQFY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095451223fq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방송화면 /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0f0dac2cb6d20d5d35e5a162bc98409472c8cce400157c290bdb6560feeaec" dmcf-pid="0kg8bob0Ia" dmcf-ptype="general"> <p>2회에서는 허태환이 주차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회사가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윗선은 사건이 외부로 퍼지지 않도록 단속을 지시했고, 백정태 상무(유승목)는 김낙수에게 허과장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사실상 입단속을 맡겼다. 냉혹한 조직의 현실 속에서 김낙수는 허과장을 병문안하지만 "나 때문에 임원 승진에 문제 생길까 봐 겁나냐"는 그의 울분 섞인 말에 죄책감과 혼란을 느낀다.</p> </div> <p contents-hash="fdde53f2236a9bde6020e7b6f1e037551be164f2c4540f12aadf1aa88026e567" dmcf-pid="pEa6KgKpmg" dmcf-ptype="general">회사는 허과장 대신 내보낼 사람을 물색했고 인사팀은 김낙수를 지목한다. 불안감을 느낀 김낙수는 팀원들과의 소통을 시도하지만 여전히 일방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 가족과의 저녁 자리에서도 아들 수겸(차강윤)과의 갈등이 폭발하고, 설상가상 자신이 승인한 서비스 오류가 인플루언서를 통해 폭로되며 위기를 맞는다. 쏟아지는 항의 전화 속 백상무의 "김 부장, 들어와"라는 말은 김낙수를 또 한 번 궁지로 몰아넣으며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ea0ed2de3a2a6674f9dde6aba650eb0404ccc6ad3360eb4b605a59035f13edeb" dmcf-pid="UDNP9a9UIo" dmcf-ptype="general">'김부장 이야기'는 첫 주 방송에서 회사와 가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중년 부장의 현실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며 웃음 속에 씁쓸한 울림과 깊은 공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bdba943054714d4396b2333e4f71acee6bf83ef1472ac1954afae58bcfe3894" dmcf-pid="uwjQ2N2umL" dmcf-ptype="general">MBC '개인의 취향' 이후 1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에서 류승룡은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는 김낙수를 체면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가장의 초상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유연한 코미디 감각이 맞물리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부여했고, 직장인의 씁쓸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놓치지 않는 표현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박주현, ‘셰익스피어 인 러브’ 커튼콜의 순간 10-27 다음 "보여주려고 운동하네" 지적에…박지윤 "달라지는 모습 봐 달라"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