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지 수직 공간 활용…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 개발 작성일 10-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mTHVHl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125378a350f8c8074a4b8da0ca2f9e9abb9b424180e4ca6dcb9ff7ffa4e77" dmcf-pid="UusyXfXS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d/20251027100655004syfg.jpg" data-org-width="1280" dmcf-mid="01wSY9YC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d/20251027100655004sy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78fbe90e8b5dfeace42d5a4d3d959e20bb063387e4820b49b417242996049b" dmcf-pid="u7OWZ4ZvZ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도심 생활물류를 지원하는 대형 인프라의 효율적 확충을 위해 철도부지를 활용하는 신개념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a8d8f58adaf49c7e1876f0408d20d27a92e7831cd63c102c96d136318ba8746e" dmcf-pid="7zIY585T1t" dmcf-ptype="general">이 모델은 수도권과 같이 물류 수요가 밀집한 지역에 있는 철도부지(선로 및 선로변)의 수직 공간을 활용하고 첨단 스마트 물류 기술을 접목, 철도와 도로 종합 물류공간으로 통합했다.</p> <p contents-hash="fa9c9474cdc3f037da63e648a23356fdb13a5d18a5b21c43ec0f1ed17bd2c450" dmcf-pid="zqCG161yG1" dmcf-ptype="general">도심 생활물류를 위한 철도부지의 공간활용은 그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지만, 이 모델은 효율적으로 자동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facd48c1b54d7e001556e2dc6c275859723b41d1f05899fc5963330539394d38" dmcf-pid="qBhHtPtWX5" dmcf-ptype="general">기존 철도물류를 도로물류와 비교할 때, 출발·도착 지역에서 철도화물역까지의 트럭 셔틀운송 및 트럭-화물열차 간 상하역 작업이 추가로 필요했고, 이 때문에 철도가 시간·비용에서 도로보다 물류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c3a9a9c82a502378179a24422e577f144f741b1d73cc5a262f88cda88885409b" dmcf-pid="BblXFQFYYZ" dmcf-ptype="general">철도물류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현재의 철도물류에 추가되는 운송 프로세스(철도역에서의 셔틀운송 및 하역작업 등)에 대한 간소화가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6350193fac62e2f75fd4cb1059bfcb01f1bb5d4c03c2524d2d41bb26ba66f7ea" dmcf-pid="bKSZ3x3GZX" dmcf-ptype="general">이 모델은 상부공간이 비어 있는 철도 선로상에 종합 물류센터로서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을 구축하고 기존 운송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했다.</p> <p contents-hash="aeb257d730adb1cd095717db7dd2d3c24a545118af37beea9f1225274638d730" dmcf-pid="KEVRnlnQYH" dmcf-ptype="general">화물열차로 철도물류 터미널 1층에 컨테이너를 운송하면, 터미널에 설치된 오버헤드 크레인(Overhead crane) 및 무인운반차로 즉시 2층의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807d981c689ce9915cfde1e5293793f60919c0f2163a185d97610be038a0b712" dmcf-pid="9DfeLSLxGG" dmcf-ptype="general">2층에서는 컨테이너 해체 후 내부의 화물을 입고·보관하고 화물차를 통해 최종 출고하며, 작업이 완료된 공컨테이너는 무인운반차를 통해 3층의 컨테이너 보관장소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eb6590a3f8c30fb2294420219863dbde77b6a690ab00bf88420dfb1f64821b40" dmcf-pid="2w4dovoMYY" dmcf-ptype="general">철도물류 터미널의 설계와 더불어 ‘실내형 이동식 전차선’, ‘실내형 오버헤드 크레인’, ‘대형 무인운반차 시스템’ 등 철도 및 물류 스마트 기술도 대거 적용했다.</p> <p contents-hash="7ed560b64b511e0b169a07f0b4d7bf760d22aedbefe58ae65892310bded85796" dmcf-pid="Vr8JgTgR5W" dmcf-ptype="general">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에 의해 운송 거리가 짧은 국내 물류 여건에서도 화물열차가 경쟁력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fc0af1c711d602ea57b3ddd2e5bc36f561d214365244405fc163085d7ff2ca9" dmcf-pid="fm6iayaeXy" dmcf-ptype="general">이인묵 철도연 철도운영연구실장은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2026년에는 수도권 철도부지에 스마트 철도물류 터미널 모델을 시범으로 적용하고 실용화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1ce1878b155691218a9bb396982cd66d9fcaaf37f397a1edb41ab4d7f05783" dmcf-pid="4sPnNWNdZT" dmcf-ptype="general">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최근 증가하는 도심 생활물류 효율화를 위한 종합 인프라를 철도부지를 통해 해결하는 국민체감 연구성과”라며 “앞으로 철도 물류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 물류경쟁력 제고와 철도 수송분담률 향상에도 지속 기여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소녀시대 잇는 SM표 칼각 퍼포먼스..다인원 그룹 장점 극대화 10-27 다음 구자철, 박재범, 노홍철, 심으뜸이 성수동에 모인 이유?...아디다스 브랜드 쇼케이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