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예 김승진, 중국 후야오위 꺾고 녜웨이핑배 우승 작성일 10-2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299수 만에 흑 1집반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7/NISI20251027_0001975868_web_20251027101005_2025102710211765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승진 7단, 제7회 녜웨이핑배 바둑 마스터스 통합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승진 7단이 후야오위 8단(중국)을 꺾고 녜웨이핑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김승진은 지난 26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의 두보초당에서 열린 후야오위와의 제7회 녜웨이핑배 바둑 마스터스 최종 결승전에서 229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며 우승했다.<br><br>주니어조(20세 이하) 우승자 김승진은 시니어조(40세 이상)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후야오위을 꺾고 타이틀 방어를 저지했다.<br><br>그간 녜웨이핑배에서 약세를 보였던 한국은 2020년 단체전 우승 이후 5년 만에 우승컵 탈환의 기쁨을 누렸다.<br><br>한편 한국 대표로 시니어조에 출전했던 박영훈 9단과 목진석 9단은 본선 첫판에서 각각 구리 9단과 뤄시허 9단(이상 중국)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한중일 3개국이 출전한 녜웨이핑배는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대회 방식을 변화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br><br>지난 2023년부터는 시니어조와 주니어조로 나뉘어 각 조 우승자가 최종 결승에서 챔피언을 가리고 있다.<br><br>제7회 녜웨이핑배 바둑 마스터스의 우승 상금은 20만 위안(약 4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만 위안(약 3100만원)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31년, 질주에서 나눔으로… 스포츠가 만든 '공익의 선순환' 10-27 다음 에어서울, 인천∼괌 노선 3년 만에 재운항…매일 운항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