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미래 핵융합로 대비 본격 실험 돌입 작성일 10-2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텅스텐 내벽 환경에서 고성능·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검증…AI 제어 기술도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gkXfXSco"> <p contents-hash="04d05ef0281ad6a1b39afbd55843a9e237134286441f26bf47c9dd45a95297ce" dmcf-pid="VZaEZ4ZvjL" dmcf-ptype="general">한국형 인공태양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가 미래 핵융합로 운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갔다.</p> <div contents-hash="09480da42fbb82782d8b663d45f7a220c26ba15fcbc083e242f7ecc8c1732a65" dmcf-pid="f5ND585TAn" dmcf-ptype="general"> <p>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7일 "초고온 플라즈마의 안정적 장시간 운전 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5년도 KSTAR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9a703904098454891c4e98a52b3b52afe37cef96e736283d19ca862ae3c55" dmcf-pid="41jw161y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AR 전경. 핵융합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akn/20251027102317320fnrv.jpg" data-org-width="745" dmcf-mid="9dX3xrx2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akn/20251027102317320fn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AR 전경. 핵융합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cbb08313c47b164d999d76333a4800a0fb12708415b9bca1078dd21ef67b81" dmcf-pid="8tArtPtWcJ" dmcf-ptype="general">핵융합에너지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수억 도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하는 운전 기술이 필수다. KSTAR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긴 100초 이상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미래 핵융합로 환경을 모사한 실험 단계로 진입했다.</p> <p contents-hash="ba00b66777a0311a87e0a5d12e8415141c7c94fe26dad10dbb019c991963894a" dmcf-pid="6FcmFQFYcd" dmcf-ptype="general">이번 실험의 핵심은 텅스텐 내벽 환경에서의 플라즈마 운전 기술 검증이다. KSTAR는 2023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동일한 텅스텐 디버터(divertor)를 장착한 이후, 고온에 강하지만 불순물 발생이 잦은 텅스텐 재질에 적응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p> <p contents-hash="ff0a0e609bf0c1f7782f6b8587aa0a791acae40ad408738330c241fc2c9429a3" dmcf-pid="P3ks3x3Gge" dmcf-ptype="general">올해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텅스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성능 플라즈마를 구현하기 위한 운전 시나리오 개발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b506a16c834e70e9b788a9f93e618c0b825d169bb7f64dc5e4701e70f894f109" dmcf-pid="Q0EO0M0HAR" dmcf-ptype="general">텅스텐 불순물 제어는 현재 전 세계 핵융합 연구계의 최대 난제 중 하나다. 핵융합연은 다양한 가열·연료 주입 방식을 조합해 불순물의 거동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억제하는 최적 운전 조건을 찾아낼 계획이다. 또한 가열, 전류구동, 자기장 제어 등 주요 운전 요소 간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미래 핵융합로가 요구하는 고압·고전류·안정성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플라즈마를 구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fb85e02738ff215c9df660aa6daed7dbe311bc2486728920e20565ab631b274" dmcf-pid="xpDIpRpXkM"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실험에는 AI·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제어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플라즈마의 미세한 변화를 즉각 감지하고 대응하며, 고속이온 등 복잡한 물리 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도 병행된다.</p> <p contents-hash="381fd0065f9d8695696347a6f41b042e0e00245c0b3cf005281e11710b795278" dmcf-pid="yjqVjYjJox" dmcf-ptype="general">오영국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KSTAR는 미래 핵융합로 운전에 직접 활용될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핵융합에너지 실현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895ee38ae9bd189aa6e41cf23d653b0bd8ec4dc097562defdd7c6305876c0e" dmcf-pid="WABfAGAicQ"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KSTAR 플라즈마 실험은 올해 12월까지 이어지며, 약 한 달간의 장치 점검을 거쳐 2026년 2월 바로 차년도 실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장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두 해 연속 실험을 진행하는 이례적 조치로, KSTAR의 내벽 전체를 텅스텐 타일로 교체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하다. 핵융합연은 이를 통해 KSTAR를 미래 핵융합로와 유사한 조건으로 발전시켜, 연구의 정밀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4dfc46aa8284b2ddb97fd1081dbe0b04f46f44f9eddd9085bf8911c3ed0a2d7" dmcf-pid="YCQJCUCENP"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방사선 육종 농작물 선별…원자력연 '피노오믹스' 본격화 10-27 다음 경륜 31년, 질주에서 나눔으로… 스포츠가 만든 '공익의 선순환'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