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차은우 "코미디 장르 첫 도전, 형들과 웃으며 찍었다" 작성일 10-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8XfAfz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2359c5a6dd8e89e06df6b86d19a07d81186c762c62075b163686a5a2e8b83d" dmcf-pid="886Z4c4q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BSfunE/20251027102105895vtny.jpg" data-org-width="700" dmcf-mid="VTTLSzSr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BSfunE/20251027102105895vt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1820cf454cb1fe02b1689823a7b729fe87b5e4799e0cb8fd9ccef579241af0" dmcf-pid="66P58k8Bl6"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군 복무 중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개봉을 하게 된 차은우가 서면 인터뷰로 관객에게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977642fbbc1d8ac5abed780bad115b411c5beb25f6b34612d560385fbf5f303" dmcf-pid="PPQ16E6bW8"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차은우는 입대 전 촬영을 마쳤고, 군 복무 중 영화를 개봉하게 됐다.</p> <p contents-hash="f494bd7c4da2752547b85325c1b690eee0e1bf06aa492c8a173d5c5399957396" dmcf-pid="QgabovoMv4"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여러분들 학창 시절 혹은 청춘의 추억, 향수, 뜨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크고 생생하게 들어야 훨씬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 극장에서 봐주시면 좋겠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f586af82e783ca8ae04cad6eaed68e1e1a627c16c7af8003d90df76b15f01db" dmcf-pid="xaNKgTgRCf"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차은우 일문일답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92dfe557c8ac980dab872459678b93036b6abce17db13e4c974e932b8f50c1e" dmcf-pid="y30mFQFYTV" dmcf-ptype="general">Q.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p> <p contents-hash="949ec2f546b8007147d1a2457c1b33989576d3148b32ed4129eab6b60ca5887b" dmcf-pid="W0ps3x3Gy2" dmcf-ptype="general">A. 남대중 감독님을 뵙고 얘기도 많이 나눴고, 코미디 장르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고, 배우 분들이랑 함께하는 게 즐거울 것 같아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04178dfae6aa41d72f21ddff8ad1d3a7f3e65a8a32e46f889e93a4159063fd73" dmcf-pid="YpUO0M0Hy9" dmcf-ptype="general">Q. '연민' 캐릭터에 대해 소개해달라.</p> <p contents-hash="33daa5ad7f9b27ecfb06e74329f8ec7460cba1c6a0f42698d561574d4c820b63" dmcf-pid="GUuIpRpXyK" dmcf-ptype="general">A. 연민이는 소극적이고 외톨이 기질이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캐릭터입니다. 남다른 외모도 소유하고 있고, 작고 외톨이지만 세계적인 디제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친구예요.</p> <p contents-hash="cc30987188518a269565bc97d27786dfa6cba23ab0f08bb49221b95761b59fb2" dmcf-pid="Hu7CUeUZSb" dmcf-ptype="general">Q.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다.</p> <p contents-hash="2420e1c8822488abba1187c6d6884f574b6d6d70faa7e47260723921d68a3576" dmcf-pid="X7zhudu5lB" dmcf-ptype="general">A. 시나리오에 연민의 내레이션이 많았어요.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내레이션이 있어서 조금 부담도 되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연민이 관찰자 시점으로 시작한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영화 자체가 다섯 친구의 청춘을 담아낸 것 같아서 저의 어릴 적이나 풋풋했던 시기도 많이 생각나 좋았습니다.</p> <p contents-hash="ec74515218461ed7ee0c80dc384f87430af5f113e0bec47a758944c35e14c9b5" dmcf-pid="Zzql7J71yq" dmcf-ptype="general">Q. 나레이션 연기에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p> <p contents-hash="5de27cf377a232dbdd1677e91e394468e9b8509ec43aac0dd8ee161db52d4f4f" dmcf-pid="5PQ16E6blz" dmcf-ptype="general">A. 저도 교복을 안 입은 지 세월이 좀 흘렀는데요. 최대한 순수하고 담백한 느낌을 살리려 했습니다. 영화 속 드라마틱한 설정이 잘 살아날 수 있도록 감독님이 후반에 연출할 대비감도 고려했습니다.</p> <p contents-hash="1858ef906b66753413f767abc5f91c7a163a35c867412ec7edb1da73f0aecf61" dmcf-pid="1QxtPDPKh7" dmcf-ptype="general">Q. '퍼스트 라이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p> <p contents-hash="3049113829f9c9f4ed7113bd217d8ead5f87e2e992a3f9038db4f5c994c3aa94" dmcf-pid="txMFQwQ9yu" dmcf-ptype="general">A. "세상에서 나만 혼자 바보인 줄 알았는데 니들도 같이 바보라서 고맙다, 친구들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e35aa39da4079ca232e5886c32eaf11898644dd54ec4f84e523ddb0862ede8" dmcf-pid="FMR3xrx2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BSfunE/20251027102106122cjug.jpg" data-org-width="530" dmcf-mid="fAabovoM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BSfunE/20251027102106122cj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a3107ea67f9641c27880f3b9c550af44e8f79b81136428c2f2cf5b1dc1f92b" dmcf-pid="3Re0MmMVCp" dmcf-ptype="general">Q. '태정', '도진', '금복'과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잘 보여야 하는 작품인 만큼 함께 했던 배우들과의 촬영 에피소드도 많았을 것 다. 한 명씩 함께한 소감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a7dd2e0add917c25428f28f708d3ee7a72c2a4039082d74fe001cfdd6b1e6d89" dmcf-pid="0edpRsRfS0" dmcf-ptype="general">A. 강하늘 선배님 같은 경우는 제가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서 연극을 보러 갔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때 한 번 인사드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작품을 같이 하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항상 밝게 있으시고, 특히나 분장받거나 할 때 제일 먼저 "안녕! 안녕, 안녕!" 하면서 제일 먼저 밝혀주시는, 그런 형이자 친구이자 선배님이었어요. 현장에 있을 때는 "우리 이렇게 해보는 거 어때?" 하고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해 주시며 잘 이끌어 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신들이 더 재밌고 풍성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ed8cd44d18bfac057eefaff3abcfdbe8b314c9a9f18dea4f9362b26711ad7dc8" dmcf-pid="pdJUeOe4h3" dmcf-ptype="general">영광이 형은 제가 스무 살 때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부터 같이 한 형이어서 같이 있으면 너무 편했어요. 워낙 친해서 이야기하기도, 생각을 나누기도 편한 형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2f45960fc2ffc27906cc64461cc36948b1e71e430dd0c65887c9a52673bb9fd7" dmcf-pid="UJiudId8hF" dmcf-ptype="general">금복이, 영석이 형 같은 경우는 일단 극 중에서 초반 비주얼이 너무 재밌어요. 가발을 쓰기도 했다가, 도를 닦는 역할이어서 머리를 밀고 등장하기도 합니다. 유쾌하고 재밌고, 개그도 많이 치는 형이어서 덕분에 다 같이 어우러져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a243289fbad223193a36309e234d098a57303192df82f36887f3dd6030908b0c" dmcf-pid="u0ps3x3Glt" dmcf-ptype="general">Q. 남대중 감독님과 첫 작업은 어땠는지 궁금하다.</p> <p contents-hash="5165c24d9e0d0aad6ee4c19d8061cea1f9a087932d64b8b5a7ab88954754b795" dmcf-pid="7pUO0M0Hh1" dmcf-ptype="general">A. 진짜 즐거웠어요. 일단 글 자체가 즐거운 글이기도 했고, 파이팅이 느껴지는 신들이 많았고, 유쾌한 배우분과 남대중 감독님까지 함께하며 되게 재밌게 찍었던 것 같아요. 감독님이 배우들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재밌는 제안도 많이 해주셔서 더 즐거웠습니다.</p> <p contents-hash="70c68736a648c97364bd0f2fc102ebefb0d457e72f9b9247fe789adbce13263f" dmcf-pid="zUuIpRpXW5" dmcf-ptype="general">Q. '퍼스트 라이드'는 20대 첫 여행을 떠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대 정말 쉼 없이 달려오셨을 텐데, 만약 되돌아간다면 어디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지?</p> <p contents-hash="331a3766f07e100cb84205a8ccf5842adf54e6e42ba15e203d41ff9a44fccb42" dmcf-pid="qu7CUeUZCZ" dmcf-ptype="general">A. 영화를 개봉할 때는 내가 계속 20대이려나?(웃음) (차은우는 '퍼스트 라이드'의 개봉 시기를 모르는 상황에 입대했다) 사실 장소보다 그냥 어디든 떠나보고 싶어요. 장소는 국내여도 상관없고, 해외여도 상관없고 어느 나라든 다 즐거울 것 같습니다. 형들도 좋고, 제가 편한 사람들과 함께 어디라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e25cc3c387b56b7382c037306bc2c582184a5def22e6d4c8d7185ef0fbb0cdbb" dmcf-pid="B7zhudu5WX" dmcf-ptype="general">Q.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p> <p contents-hash="7fd1ead83f535309c762a4fa45b7fdcad1676297f6ab963ee88b3214ded00099" dmcf-pid="bzql7J71yH" dmcf-ptype="general">A. 청춘. 청춘은 찬란하고 아름답기도 하지만 또 그 안에 아픔도 있고, 이를 통해 배우는 것도 있고 성장도 하게 되어 복합적인 의미로 다가옵니다. '퍼스트 라이드'도 첫 여행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인 만큼 인물들이 거기서 배우고 느끼고 성장해 가는 지점들도 분명히 존재할 거라 생각해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ea14602800321c492b60c03a2ff53dbbf4b9233c42f0f49e327bd38ca125e06b" dmcf-pid="KqBSziztvG" dmcf-ptype="general">Q. 마지막으로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 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07ecc79206ee8dcd2254517a3c58517978de657ed536e03bd1dfe569f8d41f50" dmcf-pid="9BbvqnqFSY" dmcf-ptype="general">A. 재미있게 즐겁게 촬영을 했는데요. 여러분들 학창 시절 혹은 청춘의 추억, 향수, 뜨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크고 생생하게 들어야 훨씬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 극장에서 봐주시면 좋겠고, 다시 한번 저희랑 그때의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p> <p contents-hash="a4b67f479641d7a6dba5921b152c5ce7c873c41322a31c70d753edfdfc3eadd1" dmcf-pid="2bKTBLB3vW"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09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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