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서울대, 제16회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대학부 ‘정상’ 등극 작성일 10-27 29 목록 순수 아마추어 핸드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에서 경북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남녀 대학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핸드볼 최강자에 올랐다.<br><br>대한핸드볼협회(KHF)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및 전북제일고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br><br>이번 대회는 총 4개 부문(남자 챔피언부, 남자 챌린저부, 남녀 대학부)에 걸쳐 전국 25개 팀이 참가했으며, 특히 선수 출신이 참가할 수 없는 순수 아마추어 부문인 대학부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돋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64_001_2025102710351042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남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경북대학교,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총 8개 팀이 참가한 남자 대학부에서는 경북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참가 팀들은 치열한 리그 및 토너먼트 경쟁을 펼쳤으며, 경북대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종 정상에 올랐다.<br><br>경북대는 준결에서 순천향대학교를 13-8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영남대학교를 14-1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영남대가 2위, 서울대학교와 순천향대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경북대의 이창환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br><br>총 6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여자 대학부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울대는 단단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워 경쟁팀들을 물리치고 최종 승자가 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64_002_202510271035104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여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서울대학교,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서울대는 준결에서 순천향대학교를 14-2로 꺾었고, 결승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를 8-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인교대가 2위, 순천향대와 부산교육대학교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서울대의 미랴(Mirja Ehlers)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김가영·스롱 없는 결승 477일 만이라고? '시즌 첫 우승 조준' 김민아-김상아 LPBA 결승전 격돌 10-27 다음 송중기, 김지원 팬미팅 등장에 ‘깜짝’···‘태양의 후예’ 의리 과시했다[스경X이슈]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