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성 폰세카, 스위스실내오픈 우승. 시즌 V2, 20세 미만 넘버원 복귀 작성일 10-27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7/0000011840_001_20251027104308833.jpg" alt="" /><em class="img_desc">주앙 폰세카 / 사진. 스위스바젤오픈 SNS</em></span></div><br><br>2006년생 브라질 신성, 주앙 폰세카가 ATP 500 스위스실내오픈에서 우승했다. 지난 2월 아르헨티나오픈(ATP 250)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투어 타이틀이며 ATP 500 등급은 처음이다. 46위였던 폰세카는 이번 주 28위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러너 티엔(미국, 38위)에게 잠시 내주었던 20세 미만 넘버원 자리를 되찾는다.<br><br>폰세카는 26일 끝난 스위스실내오픈 결승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 18위)를 6-3 6-4로 제압했다. 실내코트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 폰세카는 79%의 높은 첫서브 성공율로 서브게임을 완벽히 지배했다. 경기 내내 29개의 위너를 터뜨리는 동안 언포스드에러는 5개에 불과했다. 1,2세트 모두 첫 게임부터 잡아내며 시종일관 경기를 유리한 분위기에서 끌고 나간 것도 주효했다.<br><br>폰세카는 2001년 ATP 1000 신시내티마스터스를 제패했던 구스타부 쿠에르텡에 이어 ATP 500 타이틀을 든 첫 브라질 선수가 됐으며, 2009년 ATP 500 등급이 신설된 이래, 이 등급에서 우승한 세 번째로 어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폰세카는 작년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우승하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다. 이어 캔버라챌린저마저 제패하며 톱 100 진입에 성공했고, 직후 열린 그랜드슬램 호주오픈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를 1회전에서 잡아내는 돌풍을 이어갔다.<br><br>폰세카는 상승세였던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랭킹포인트 적립에 실패했으나 이번 스위스에서 오랜만에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폰세카가 주춤하는 사이 러너 티엔이 치고 올라오며 20세 미만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차지했으나, 이 자리는 다시 폰세카가 수복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20세 미만 ATP 라이브랭킹</strong></span><br>28위. 주앙 폰세카<br>39위. 러너 티엔<br>133위. 마틴 란달루스(스페인)<br>177위. 사카모토 레이(일본)<br>188위. 저스틴 엥헬(독일)<br><br>폰세카에 패한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지독한 결승전 패배 징크스가 계속됐다. 아직 투어 타이틀이 없는 다비도비치포키나는 올해 4차례 투어 결승에서 모두 패했다. 2022년 몬테카를로마스터스까지 포함하면 다비도비치 포키나의 결승 전적은 5전패다. 올해에만 네 차례 준우승으로 최고랭킹 18위까지 찍었지만 정작 방점은 찍지 못하고 있다.<br><br>다비도비치 포키나의 라이브랭킹은 15위가 됐다. 역시 최고랭킹 경신이다. 통산 무관인 선수 중에는 현재 다비도비치 포키나의 랭킹이 가장 높다.<br><br>폰세카와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이번 주 프랑스 파리로 이동, 파리마스터스에서 경쟁을 이어간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n Se-young wins women's singles title at French Open, her ninth victory of the year 10-27 다음 ‘1등 미적중으로 6억 원 이월’… 축구토토 승무패 70회차 적중결과 발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