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 놓고 웃어?" 가혹한 中 팬들.. '여제 안세영에 완패' 왕즈이 향한 비판 세례 작성일 10-2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7/0005419192_001_20251027104019668.jpeg" alt="" /></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중국 팬들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한국)에게 완패한 왕즈이(24, 중국)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만나 0-2(13-21, 7-21)로 완패했다. <br><br>왕즈이는 지난 19일 덴마크오픈 결승에서도 안세영에 0-2(5-21, 22-24)로 무릎을 꿇으면서 일주일 만에 또 다시 결승 무대에서 고개를 숙였다. <br><br>왕즈이는 올해만 각종 세계 무대서 10차례 결승 무대를 밟았다. 그 중 세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6차례 만난 안세영을 상대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br><br>왕즈이는 명실공히 배드민턴 여제로서 입지를 굳힌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프랑스오픈에서만 3번째 정상에 섰다. 올해만 13개 대회서 9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7/0005419192_002_202510271040196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7/0005419192_003_20251027104019687.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웨이보</em></span><br><br>특히 안세영은 이번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정상을 경험했다. 이제 2승만 더 추가하면 일본 남자 단식 전설 모모타 겐토가 보유한 BWF 단일 시즌 최다우승(11회) 타이기록에 도달하게 된다.<br><br>안세영은 중국의 최정상 트리오를 싹쓸이 했다. 8강에서 가오팡제(세계 14위)를 78분 만에 2-1로, 준결승에서는 천위페이(세계 5위)를 87분 만에 2-1로, 결승에서는 왕즈이를 단 42분 만에 이겼다. <br><br>한마디로 이번 시즌 실력, 경기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왕즈이는 안세영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최근 상대 전적 역시 안세영이 왕즈이 상대로 7연승을 거두고 있고 통산 전적도 15승 4패로 압도하고 있다. <br><br>왕즈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너무 피곤하고 지쳤다. 결승을 연달아 치르는 건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잘 쉬고 회복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br><br>하지만 중국 포털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팬들은 왕즈이의 패배에 분한 모습이다. 일부 팬들은 경기 후 시상대에서 보인 왕즈이의 미소를 트집잡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7/0005419192_004_2025102710401972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소후닷컴'은 왕즈이가 시상대에서 여느 때처럼 미소를 지으며 메달을 받았지만, 웨이보 등 소셜 미디어(SNS)에는 "져 놓고 웃고 있다", "천위페이와 안세영 부상 공백이 아니었다면 왕즈이는 세계 2위가 불가능했다", "안세영과 실력 차가 너무 컸다"고 비난했다. <br><br>한편 이런 비판과는 상관 없이 안세영은 경기 후 자신의 SNS에 "세 번째 프랑스오픈 타이틀을 얻었다. 같이 경기해 준 왕즈이 선수께 감사드린다. 다음에 제가 저녁 쏘겠다"며 왕즈이와 개인적인 친분을 드러냈다. <br><br>이어 안세영은 "정말 치열했던 2주간이었다. 저희 팀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이 큰 힘이 됐다. 이제 좀 쉬면서 회복할 시간을 가질 때인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료로 쓰는 네이버 서비스 1인당 가치 추산했더니 年 1475만원 10-27 다음 IBK기업은행, 혁신리더 키우고 스포츠 미래까지 키운다... 혁신리더 육성·스포츠 ESG 실천… 금융 그 이상의 IBK기업은행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