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품위와 재미 다 잡은 독보적 오디션 예능 작성일 10-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또다시 재야의 고수들이 총출동해 시청자 귀호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dYKgKpIU"> <div contents-hash="c170545d1cb9c3e3a4c4f4c0fcd825ab70e003e77d788e4782f64dd300678b1a" dmcf-pid="puJG9a9UOp"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영균(칼럼니스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90980d3f7db94950d4773642809d1ef6e138488b354da212b4032a6fa6ad0" dmcf-pid="U7iH2N2u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방송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47885fbdx.jpg" data-org-width="600" dmcf-mid="BUZRmFmj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47885fb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b1b1116634c6a246235ff8be8821881ad736d30d10ed665c5b1c3cc02694d1" dmcf-pid="uznXVjV7m3" dmcf-ptype="general"> <p>화제속에 첫발을 내디딘 JTBC '싱어게인' 네 번째 시즌이 깊어가는 가을 밤에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a96cf1bdee58b0b1a66e4faf0ea8421358224978731d6f2b98f7a97325391252" dmcf-pid="7tQS7J71OF" dmcf-ptype="general">'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취지 아래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무대 감상하는 귀호강의 즐거움을, 무명 가수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4년째 이어지고 있다.</p> <div contents-hash="e6cffdc16d17c7cd7323a2e48defa7741950099695bb2ca715b8b49c46fc118a" dmcf-pid="zFxvziztIt" dmcf-ptype="general"> <p>이번 시즌4 첫 회 MC 이승기가 언급했듯 '이제는 발굴할 가수가 더 있겠느냐'는 가요계와 팬들의 우려도 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싱어게인 4'는 지난 7월까지 모집한 예선 지원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이를 통과해 방송에 출연하는 본선 경쟁자 수도 81명으로 역시 가장 많다(1회-71명, 2회-73명, 3회-77명).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de0d1a5f68bbdaf160c0b3479c2e0352fb038995e987b3cbc238c296cfa52" dmcf-pid="q3MTqnqF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방송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49339vrjl.jpg" data-org-width="600" dmcf-mid="b45es3sA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49339vr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395ded4ee07c3d0d4e4dd9c0a15c60f07298d0935b7656028d24b13bf030c9" dmcf-pid="B0RyBLB3D5" dmcf-ptype="general"> <p>제작진은 여전히 기회가 필요한 매력 있는 가수들은 무궁무진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1회에 처음으로 올어게인(심사위원 8인 전원 합격)을 받은 19호나 2회 역시 올어게인을 받은 28호 같은 경우 앞선 시즌의 입상자들 못지않은 인상적인 음색과 표현력을 보여주면서 대중음악계에 숨은 고수들은 화수분임을 증명해 보였다.</p> </div> <p contents-hash="de31dfb44c4fb9092d940693987eca7a33fba8e1e0f5b4fecc4f42cfbe6f76b5" dmcf-pid="bpeWbob0IZ" dmcf-ptype="general">'싱어게인'이 언젠가부터 경연 예능의 대표주자가 된 것은 단순히 시청률만 높아서가 아니라 이만큼 잘 차려진 오디션 프로그램이 드물기 때문이다. 사실 '싱어게인'은 오디션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종류별 즐거움이 골고루 차려진 음악 예능 종합 선물 세트다.</p> <div contents-hash="f241cd3dca94f5db54b5ac6cf5e78d47e33c5000f4a18cf7be5ec6be45b7d6f2" dmcf-pid="KUdYKgKpDX" dmcf-ptype="general"> <p>'싱어게인'은 참가자를 지금까지 '찐무명' '재야의 고수' 'OST' '슈가맨' '홀로서기' '오디션 최강자'로 나누다가 이번 시즌부터 지난 시즌 탈락자가 재도전하는 '어게인' 조를 추가했다. 이번 시즌 1회는 'OST' '슈가맨' '홀로서기' 참가자들이 앞쪽에, '찐무명' '재야의 고수' '오디션 최강자'들이 뒤쪽에 등장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960688b91b755dac3e0f57c33dc180ea685a94271a99bb9720106e497b5f6" dmcf-pid="9uJG9a9U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50648ogvt.jpg" data-org-width="600" dmcf-mid="yZBEXfXS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50648ogv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631be6af452cf39ed424d237d0b8235a870cfe84f74e90a78193131fa5a4e4d" dmcf-pid="27iH2N2uwG" dmcf-ptype="general"> <p>'OST' '슈가맨' '홀로서기'로 시청자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잔 재미를 우선 전했다. '질투' '아라비안나이트' 같은 90년대 히트곡들과 20여 년 전 활동한 걸그룹의 '난 너에게' 같은 곡들은 반가움을 자극해 시청자들이 몰입하는데 시동을 걸었다. </p> </div> <p contents-hash="df854d4725f6afd1f60f1d3657f0092bddc344cb400878032c8f2ef6b96dffd3" dmcf-pid="VROKovoMmY" dmcf-ptype="general">이 카테고리들의 참가자들은 '싱어게인'을 '놀면 뭐하니' '불후의 명곡' '슈가맨' 같은 추억 소환 음악 예능으로 만든다. 이어 '찐무명' '재야의 고수' '오디션 최강자'들이 음악적으로 좀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문 음악 프로그램을 보는 진지한 재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끌어 들였다. </p> <div contents-hash="ece14cb0201792f3a57371f6dbfc119500cb4c355ed7de1be9a3c6c56f2290eb" dmcf-pid="feI9gTgRDW" dmcf-ptype="general"> <p>지금까지 우승자들은 이 조들을 돌아가며 나왔는데 이들의 무대는 '이소라의 프로포즈'나 '공감' 같은 전문 음악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을 전한다. 물론 이번 시즌 28호처럼 'OST'조에 속했지만 추억 자극에 머무는 수준이 아니라 우승 경쟁을 노려볼 만한 참가자들도 있기는 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276b111c5546a794c56135b610f1fd87c8d6bc094ec2a02dfb223c6507c97" dmcf-pid="4dC2ayae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51914jtby.jpg" data-org-width="600" dmcf-mid="Fyxvzizt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51914jtb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a266cbb0062ee61bb3b14014cb4e000f49abb090992f0cf13a9b55ba626a9d0" dmcf-pid="8JhVNWNdIT" dmcf-ptype="general"> <p>'싱어게인'은 참가자들이 처음에는 자신의 이름을 감추고 경연을 시작하는 포맷으로 '복면가왕'과 같은 정체 맞히기 미스터리 음악 쇼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싱어게인'은 이처럼 음악 예능의 하위 장르를 총망라한 성찬의 구도로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을 풍성하게 사로잡는다. </p> </div> <p contents-hash="5188084535e6886338a5250fbc93a5f61b828a52d03d320b99c8635269f3b3b9" dmcf-pid="6ilfjYjJmv" dmcf-ptype="general">이 성찬에는 달콤 씁쓸한 곁들임도 있다. 1호 2호 51호 55호 70호처럼 대중적으로 큰 성공은 아니지만 음악계에서 자신의 음악세계를 인정받았던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는데 이를 보는 심정은 복잡해진다. 잊고 있던 좋은 음악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이 있지만 저 확고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뮤지션들이 심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에는 안타까움이 느껴진다.</p> <div contents-hash="72b6c63afe256140d40556b66729a137abd3d338f0cd231b76a0c2037b7b47b5" dmcf-pid="PnS4AGAisS" dmcf-ptype="general"> <p>예전 절정의 시절에는 방송 출연 없이 공연만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제는 '싱어게인' 출연으로 얼굴을 대중들에게 다시 알려야 음악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안쓰럽지만 이런 뮤지션들이 출연할 결심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싱어게인'이 있어 다행인지도 모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ca5a761aa9a91392d769f97c8545cfd57544d5e595129e70ca1dc6c4eed9f" dmcf-pid="QLv8cHcn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53299xhwn.jpg" data-org-width="600" dmcf-mid="3DZdO0Oc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ZE/20251027104153299xhw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f3ee764d9f5da25889992c175e3860f9f87cac0e0f08a6c61d696d5c32f4a8" dmcf-pid="xoT6kXkLDh" dmcf-ptype="general"> <p>'싱어게인'은 음악 예능의 푸짐한 잔칫상이다. 우승자를 추리는 오디션 과정도 흥미롭지만 경쟁 없이 지켜봐도 충분히 재미있는, 그래서 다른 오디션과는 차원이 좀 다른 그런 경연 프로그램이다. </p> </div> <p contents-hash="5c1a965c62d31130d3d169a4e53714cf302133f46775f71eec58642b3d9ab726" dmcf-pid="ytQS7J71EC" dmcf-ptype="general">'싱어게인'은 이번 시즌에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와 방송 시간대가 일부 겹친다. 두 프로그램은 경쟁 구도이지만 '싱어게인'이 있어 '우리들의 발라드'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들의 발라드'도 굉장히 좋은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싱어게인'은 독보적이다.</p> <p contents-hash="c4b7b9584154fa28da251aafba3c91786446b131d5819dd990d793613f878899" dmcf-pid="W4kURsRfII" dmcf-ptype="general">최영균(칼럼니스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바둑의 새로운 별' 김승진, 19세의 어린 나이에 녜웨이핑배 정상 등극...첫 국제대회 우승 달성 10-27 다음 13년 만에 부활한 MBC 대학가요제, 무관심엔 답도 없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