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부터 내건 카톡, 대대적 업데이트 다음 행보는? 작성일 10-2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읽음' 대화를 AI로 요약" 25.9.1 업데이트 버전 공개<br>'메신저→AI 에이전트' 본격 행보…친구탭 논란 등 과제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0/27/0000074349_001_20251027105216312.jpg" alt="" /><em class="img_desc">카나나 요약 설명 이미지. 사진=카카오</em></span><br><br>[더게이트]<br><br>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인공지능(AI)을 더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br><br>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25.9.1 버전을 내놓고 자체 AI인 '카나나(Kanana)'의 요약 기능을 도입했다. <br><br>구체적으로 '안읽음' 폴더에 쌓인 읽지 않은 대화 중 최근 24시간 이내 메시지를 카나나가 요약해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인데,해당 기능은 더보기>설정>채팅 화면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br><br>또한 오픈채팅 커뮤니티 대화 내용을 키워드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모티콘 키보드도 검색·이모티콘·미니탭 구조로 변경되는 등 사용자환경(UI)가 개편됐다. 이밖에 '더보기' 탭에는 게임플레이 메뉴가 추가됐다.<br><br>카카오는 카나나뿐 아니라 '챗GPT 포 카카오' 출시 등을 통해 현재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해당 버전은 그 가운데 대화 요약 기능을 먼저 현실화한 셈이다. '매일 쓰는 메신저'에서 '매일 쓰는 AI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첫 포석이기도 하다. <br><br>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로 대화 탐색 효율 개선과 이모티콘 및 스티커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보이스나 이미지 기반의 멀티모달 AI, 개인 비서형 추천·비즈니스 대화 관리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br><br>물론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특히 지난달 23일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던 '친구탭' 개편의 복원 여부에 대한 별도 언급은 이번에 없었다. 올해 4분기에 개편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나, 어떤 방식으로 될지 미지수다.<br><br>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친구탭이 복구된 이번 버전으로 '롤백' 방법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톡 업데이트 전체를 이전 버전으로 돌린 것은 아니라서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 학습 출처 밝혀 안전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마련 10-27 다음 '박인혁 결승 헤더' 광주FC, 안양 꺾고 잔류 청신호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