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시즌 9번째 우승…BWF 월드 투어 프랑스오픈 정상 등극 작성일 10-2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0/27/0003669956_001_20251027110514533.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든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올 시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25위)를 2-1(10-21, 21-13, 21-12)로 꺾었다.<br><br>서승재와 김원호는 직전 대회인 덴마크오픈(슈퍼 750)에서의 부진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떨쳐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BWF 월드 투어 덴마크오픈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탄 위키옹 조(24위)에 0-2(19-21, 14-21)로 패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이번 대회 16강, 준결승, 결승에서 자신들보다 하위 랭킹인 조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잡고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 1위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상대 팀 선수로 대결했던 서승재와 김원호는 올해부터 남자 복식 파트너로 팀을 꾸려 7월 세계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남자 복식 세계 1위가 나온 건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이었다.<br> 관련자료 이전 SKT 후원 선수들, 전국체전서 메달 38개 수확 10-27 다음 "金金金金金金金金金…우리도 '세계 최강'"…김원호·서승재, 인도네시아 조 제물 삼아 佛오픈 제패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