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출혈' 후 깨어난 임라라, '응급실 뺑뺑이' 폭로 [엑's 이슈] 작성일 10-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eXHVHl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525350b3a5d5e98925a010a559ca8963d3001b383e3aae05864d462bcd4c5" dmcf-pid="0HA7udu5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민수 임라라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xportsnews/20251027110448707yddn.jpg" data-org-width="550" dmcf-mid="YyIRMmMV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xportsnews/20251027110448707yd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민수 임라라 부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85477cde948c393cfa4bc10cb2ad250cad731ff89567386d5026d8c5549eae" dmcf-pid="pXcz7J71Y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출혈로 중환자실까지 다녀온 뒤, 아찔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환자 미수용 문제에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e6a55d1749470be2a4bf1ca0feabe69c2262eafa5a8d9fdabc0968c3d7a1a3d1" dmcf-pid="UZkqziztZd"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9b7fc53e88057d0639e5386748f0c9f157bffb458b4591575f587ed9f06d7b43" dmcf-pid="u5EBqnqFZe" dmcf-ptype="general">앞서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14일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22일 손민수는 "라라의 컨디션이 갑작스럽게 좋지 않아 오늘 예정이었던 출산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며 영상 업로드 연기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0b93fed86fbd55baa42dc185e761f71991ef8ea18227a4fb0b7a885d7c9a58f1" dmcf-pid="71DbBLB3tR" dmcf-ptype="general">이후 23일에는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에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혼자 있는 게 무서워할 텐데 저도 옆에 있을 수가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f08f748bbd9b7185ae323d88e8ea640628574ddf004115b1bb0ee7ed6c3e00d3" dmcf-pid="ztwKbob0tM" dmcf-ptype="general">출산 9일 만에 갑작스러운 출혈이 발생해 응급실을 거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임라라는 이 영상을 통해 "저는 산후 출혈이었다. 다행히 수혈을 하고 지혈이 돼서 회복을 하는 중"이라고 상태를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1492d4a355ff2e81a2fb5ee907310874db72b9174b644e07a8f6d30edc4f3" dmcf-pid="qFr9KgKp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조이커플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xportsnews/20251027110450083ybyu.jpg" data-org-width="550" dmcf-mid="FJ0AjYjJ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xportsnews/20251027110450083yb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조이커플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6cd1d0b98777c3c0b3a1a76b39bc60f7574f0f6a3fbacba96febbed4b39cda" dmcf-pid="B3m29a9UGQ" dmcf-ptype="general">남편 손민수는 "쌍둥이라 자궁이 워낙 많이 늘어나 있어서 수축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고, 임라라는 "제왕절개 수술을 하고 그런 게 아니라, 아기를 14일에 낳고 9일 정도 회복을 너무 잘했다. 마지막 진료까지 다 본 날 갑작스러운 하혈로 응급실에 갔다"고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12c867901e2b42ef54f4c6e5752afaa8977c33055ef7c3ba08197dbdcb650a" dmcf-pid="b0sV2N2uX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라라는 "그런 상태에서 영상 찍냐고 뭐라 하실 수 있는데, 제가 겪어보니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되겠다, 바뀌었으면 좋겠고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 드린다"고 작심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것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125873c1b3ca23211b7a18879f9005dd2203755bed60f4df3bb9d629b77819e" dmcf-pid="KmxYWKWIH6"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산후 출혈이 온,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 있는 산모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었다"고 했고, 손민수 역시 "'제일 가까운 데, 빠른 데 가주세요' 했는데 3, 40분 걸리는 곳 간다더라"고 거들었다. 결국 임라라는 출산을 했던 병원에서 받아준다는 말에 40분을 더 달려 입원할 수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1a6b89f92d7e4322a5f1886b8883d9df3e5cfe82999e6d99d4173157c02eae" dmcf-pid="9sMGY9YCZ8"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그때 (이동하며) 기절만 한 10번은 한 것 같다. 뉴스에서만 산모가 뺑뺑이 돌다 죽었다 이런 걸 보면서 안타까워했는데, 바뀌는 게 없지 않나"라며 "저출산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아기, 산모의 생명이 보장되지 않으면 저출산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라고 일침했다.</p> <p contents-hash="4b90b5217cc7e4c93dba13ab68c7e9985e01b2561b9aed21ff74bb0ef49a7620" dmcf-pid="2ORHG2GhH4"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출혈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에 대해 "라라의 산모 기저귀가 피로 흘러넘쳐서 바닥에 흘러넘쳤다. 안에서 라라가 화장실 물을 튼 줄 알았는데 그개 물이 아니라 피가 쏟아지는 소리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3b144fe9c2667825b830ae5ae261c31a9be95998bdae2c347baa11ac67e49b4" dmcf-pid="VIeXHVHlGf" dmcf-ptype="general">이어 "구급차에서 라라가 계속 눈이 감기더라. 구급대원분이 계속 소리치고 (목 주변을) 눌렀다"고 달리면서 있던 일도 전했다. 이에 임라라는 "그게 트라우마다. 의식이 없는데 정신차리라고 하는 순간이 힘들었다. 왜 병원이 이렇게 많은데 안 받아주지, 이러면 누가 애를 낳지 생각이 들었다"라고 재차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627dfd9e6d0fa9e35746acf5253c2589beb454f966eaa2863fd7c76af108a4f" dmcf-pid="fCdZXfXSH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라라는 "제발 저같은 상황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 출산하는 과정이 진짜 목숨을 걸고 낳는 거고.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 조치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서 이야기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a9ea765b2dbe9c1f29fb0a24281ea9aef449ec6d5ba40cf1862c2bdb6603ce96" dmcf-pid="4hJ5Z4ZvH2" dmcf-ptype="general">앞서 위급한 상황을 전한 손민수에게 일부 누리꾼들은 SNS 업로드를 계속 하는 행보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그러나 이들 부부는 개선을 위해 카메라를 켰다며 의료 시스템 문제를 지적, 목소리를 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82126005a5b8b305130c97d27d682571b7f140b49da37e6eeabf603f1e64a82" dmcf-pid="8li1585TX9"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엔조이커플 유튜브</p> <p contents-hash="92e6b2ddba12404873f4f065c3d54075699baaec55bdc7257833d3243c58c10b" dmcf-pid="6Snt161yXK"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소연 임라라 건강하게 낳은줄 알았는데‥쌍둥이 출산 후 산후출혈 깜짝 “산모 생명 보장돼야”[종합] 10-27 다음 강민경, 168cm 52kg인데…“두 달간 차에서 먹고 살아” (걍밍경)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