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한국!"... '첫 내한' 트래비스 스콧, 태극기 두르고 고양벌 달렸다 [HI★현장] 작성일 10-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첫 단독 내한 공연 개최... 4만8,000여 관객 운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4i9a9U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4a22e79af3ff991bd2fb0aaa88b6b357829ef610f615afad481a1d34071be" dmcf-pid="uO8n2N2u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래비스 스콧은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트래비스 스콧 - 서커스 막시무스 인 코리아(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를 개최했다. Photography Khan Jaeh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hankooki/20251027111314318ucri.jpg" data-org-width="640" dmcf-mid="0c1BHVHl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hankooki/20251027111314318uc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래비스 스콧은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트래비스 스콧 - 서커스 막시무스 인 코리아(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를 개최했다. Photography Khan Jaeh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4a8771a5e8e4e4e0f876c1803c28a448d9189786a1a27bec2bc4fea0246bb" dmcf-pid="7I6LVjV7Mr" dmcf-ptype="general"><strong>"진짜 사랑해, 한국!"</strong></p> <p contents-hash="498a3c0a33f1c6baca1ed2cfbfce3b8a4db68e4fad280ab8ee8f8c5689635620" dmcf-pid="zCPofAfziw" dmcf-ptype="general">25일 저녁, 태극기를 머리에 두른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이 객석 곳곳을 누볐다. 이미 스콧의 히트곡 퍼레이드에 잔뜩 달아오른 공연장은 그의 등장에 한층 더 열광적인 분위기로 변모했다. 4만8,000여 관객이 동시에 자리를 박차고 뛸 때는 마치 거대한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7b2af2e3700dbf60c0dc62f28e9cee50de28d715678af55a68aab8599ecdfde" dmcf-pid="qhQg4c4qLD"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콧은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트래비스 스콧 - 서커스 막시무스 인 코리아(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6cf70cfc26f5bca47b1bba5ea272c240599454566a5f9cab38ded4d675d06785" dmcf-pid="Blxa8k8BeE" dmcf-ptype="general">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23년 정규 4집 '유토피아(UTOPIA)' 발매 이후 진행된 '서커스 막시무스'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해당 투어는 북미·유럽·중남미·호주·뉴질랜드에서 매진을 기록한 76회 공연을 통해 약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2억9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둡 랩 투어로 기록된 바 있다. 이 가운데 트래비스 스콧은 올해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한국 및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176be54d0e47701dfe76cfb74b7f3d65e07bfb388567e00b1a99015580259dfb" dmcf-pid="bSMN6E6bMk" dmcf-ptype="general">트래비스 스콧이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으로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첫 단독 내한 소식은 일찌감치 기대를 모아왔다. 실제로 이날 공연장 인근에는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수많은 관객들이 운집해 트래비스 스콧의 공연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게 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KvRjPDPKJc"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d2b958d873e3818bb3ee442506c5926004be9a95219fa3e95ec0e0352f14e60" dmcf-pid="9TeAQwQ9eA" dmcf-ptype="h3">"한국, 소리질러"... 첫 단독 내한 공연 나선 트래비스 스콧, 고양벌 달궜다</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bcca7d6656527988a2bdc0273ce1b6ebb195f73f7a735f6ee39fe8907fa5c" dmcf-pid="2ydcxrx2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래비스 스콧은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트래비스 스콧 - 서커스 막시무스 인 코리아(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를 개최했다. Photography Khan Jaeh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hankooki/20251027111315549pqpi.jpg" data-org-width="640" dmcf-mid="ps9RqnqF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hankooki/20251027111315549pq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래비스 스콧은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트래비스 스콧 - 서커스 막시무스 인 코리아(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를 개최했다. Photography Khan Jaeh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5b849a51daab48f478bda77b0f0ca3d6ccf2bc4e1da98eafb30c62de92d79f" dmcf-pid="VWJkMmMViN"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당초 예정된 시작 시간보다 약 30여분 늦게 시작됐다. 인트로 곡인 '그리팅스 프롬 유토피아'가 공연장에 울려퍼지자 스콧의 등장만을 기다렸던 관객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단숨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ba26d5b3f259399e31766153f32f641b2d6e98b782467706fa806a1d19e3f9cc" dmcf-pid="f1NOLSLxna" dmcf-ptype="general">뜨거운 음악 팬들의 반응 속 스콧 역시 "한국,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무대를 장악했다. '하이에나' '땡크 갓' '모던 잼' '아예'로 오프닝을 이어간 스콧은 이내 겉옷을 벗어 던지고 민소매 차림으로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이 첫 단독 내한 공연인 만큼 스콧은 무대 중간 "이번이 내 첫 한국 방문이다. 한국은 정말 아름답고 엄청난 나라다. 이 공연을 어제부터 꿈꿔왔다"라는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06491f2962cf569cc8a7ddb9f8e58dcb2a3cfb95b55802d88b5899a823b8292" dmcf-pid="4tjIovoMRg"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기존 내한 공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무대 연출이었다. 로마의 대형 원형경기장 '키르쿠스 막시무스'에서 타이틀을 따온 공연답게 무대는 키르쿠스 막시무스를 연상케하는 조형물들로 채워졌다. 공연 내내 커다란 바위 세트를 거침 없이 뛰어 넘고, 자유롭게 누비는 스콧의 모습은 마치 무대를 지배하는 검투사 같아 보였다.</p> <p contents-hash="e397f1ca3a766bd6f940d720be94f712b2f2f0e243eb7a5651e8cd4457c66d21" dmcf-pid="8FACgTgRMo" dmcf-ptype="general">이러한 무대 연출은 스콧 특유의 몽환적인 플로우와 오토튠을 가미한 싱입랩 사운드와 어우러져 한층 다이내믹한 공연을 선사했다.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스콧의 음악 세계처럼 무대 역시 현재 세계 음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힙합 아티스트로서 스콧의 역량을 오롯이 담아낸 느낌이었다.</p> <p contents-hash="be0ee812bfadf7fbf81da85d62401236e49305e6ccb50d01b68511819a12413d" dmcf-pid="63chayaeLL" dmcf-ptype="general">'백룸스' '타이프 싯' '나이트크롤러' 무대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관객 네 명을 지목해 무대에 올린 뒤 함께 무대를 즐기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스콧은 직접 스탠딩 객석에 내려가 한 사람씩 관객을 지목했고, 예상치 못 한 특급 팬서비스에 팬들의 반응은 한층 뜨거워졌다.</p> <p contents-hash="47bb7d1c52bf878d9eafe69a67d7a11150da1612ea16a8684ef4ce044466e923" dmcf-pid="P0klNWNddn" dmcf-ptype="general">'샴페인 & 배캐이' '덤보' '킥 아웃' '어퍼 이챌론' ''프레이즈 갓' '갓즈 컨트리' '마이 아이즈' '버터플라이 이펙트' '하이스트 인 더 룸' '마마시타' '아이 노우' '90210' '서커스 막시무스' '멜트다운' '토피아 트윈스' '노 바이스탠더스' 등 스콧의 다양한 명곡들이 이어진 가운데,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그의 대표곡인 '페인'이었다.</p> <p contents-hash="2e8c6be6dacc5215dc7a8e5dda31e42e0fa6ff8f1524e7a09f41cb812e6086f1" dmcf-pid="QpESjYjJni" dmcf-ptype="general">무려 여섯 번에 걸쳐 반복된 무한 '페인'은 국내 팬들의 떼창과 맞물려 점차 열기를 고조시켰고, 스콧은 '식코 모드' '안티도트' '구스범프스' '텔레키네시스'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스콧은 '텔레키네시스' 무대 도중 한국 팬에게 건네 받은 태극기를 머리에 두른 채 스탠딩석을 직접 누비며 공연을 함께 즐긴 팬들에 보다 가깝게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그는 "멋진 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새 앨범이 나온 뒤 다시 돌아올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된다"라며 "아이 러브 코리아!(사랑해 한국)"을 외쳤다.</p> <p contents-hash="01c691c79110d000891d7afc61a8ba1d9efa51fc616e1181480e09eb361266c0" dmcf-pid="xUDvAGAiJJ"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열애설' 우태, 반전 근황 "브라질 축구 유학파 출신"[뭉찬4][스타이슈] 10-27 다음 임라라, 응급실 뺑뺑이 폭로..."산후 출혈로 기절만 10번,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