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복식 우승 작성일 10-2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인도네시아팀 2-1 격파<br>올해만 9번째 정상… 적수 없어<br>女단식 안세영, 왕즈이 2-0 완파</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27/0002745368_002_20251027111814613.jpg" alt="" /></span></td></tr><tr><td>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홈페이지</td></tr></table><br><br>적수가 없다. 세계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강 조 김원호와 서승재가 프랑스오픈을 제패했다. 올해에만 아홉 번째 우승이다.<br><br>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25위)를 2-1(10-21, 21-13, 21-12)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직전 덴마크오픈 16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낸 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초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br><br>특히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아홉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이들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슈퍼 1000 시리즈 3차례(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슈퍼 750 시리즈 3번(일본오픈·중국 마스터스·프랑스오픈), 그리고 슈퍼 500 대회 코리아오픈, 슈퍼 300 대회 독일오픈에서 우승을 따냈다.<br><br>아울러 알피안-피크리 조를 상대로 중국 마스터스 결승과 코리아오픈 결승(이상 2-0 승)에 이어 3연승을 달렸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게임을 10-21로 내줬지만, 2·3게임에서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했다. 특히 2, 3세트에서 초반 2-2 동점 이후 단 한 차례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우승 드라마를 완성했다. 김원호-서승재는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릴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 500)에 참가할 예정이다.<br><br>한편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 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0(21-13, 21-7)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프랑스오픈을 제패했다. 지난주 덴마크오픈(슈퍼 750)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올해 우승 횟수를 아홉 차례로 늘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해군의 중국 견제 카드: 트럼프 행정부 ‘황금 함대’ 구상의 명암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10-27 다음 ‘바둑 천재’ 13세 장비엔민 “베트남 최초 한국 프로바둑기사 될래요”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