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도입에 불안감 가중…자퇴 후 재입학 고민까지 ('다큐 프라임') 작성일 10-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KsksRf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d22008b31c613b356e2f7163bb27a7afb7115d86896a6209ac898407b56170" dmcf-pid="319OEOe4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13348324gnzb.jpg" data-org-width="1000" dmcf-mid="zwHJQJ71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13348324gnz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19e77aba38ecb3069a633eb1392dcd60ffbf3985aca28f7516837865eca97" dmcf-pid="0t2IDId8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13349759uaaj.jpg" data-org-width="1000" dmcf-mid="tywbUbyO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13349759ua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e2650a2e17ccd6016d9602012e212025b021630d9a92e9623f6ee0ef17c0a0" dmcf-pid="pFVCwCJ6H4"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27일 EBS 1TV에서 방송되는 '다큐 프라임- 공부 불안 3부 한 번의 실패도 허용하지 않는 학교’에서는 고고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도입 후, 17세 학생들이 겪고 있는 극심한 불안과 자퇴 고민을 집중 조명한다.</p> <p contents-hash="ae2a457fe5e3c9ac5748a99ede9a06b0f304ddae2bd4f96e7cd666ff51b4fb6e" dmcf-pid="U3fhrhiP5f" dmcf-ptype="general">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는 아이들의 꿈과 선택의 폭을 넓혀주려는 취지로 도입되었지만, 이는 오히려 학생들에게 더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 과중한 수행평가와 더불어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극단적인 고민에 휘말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eb0f0417dc664d7da05e1e469afb703fa07e5e9c65b7498f1f40bd701908128" dmcf-pid="u04lmlnQ5V" dmcf-ptype="general">중학교 시절 전 과목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던 한 학생은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중간고사에서 세 과목에서 3등급을 받아 큰 충격을 받았다. 현재 고1 학생들 사이에서는 “5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아니면 좋은 대학에 가기 힘들다”는 압박감이 팽배해있다. 9등급제 시절의 3-4등급 수준과 비슷한 2등급조차 치명적인 상황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8a5208cd8fd6865445f4b42ea5720bc10fadcaf98d3e5fc266038805f028c9f" dmcf-pid="7U6vOvoM12" dmcf-ptype="general">첫 시험을 망친 학생과 학부모는 "차라리 자퇴하고 내년에 고등학교에 재입학해서 처음부터 다시 내신을 잘 받는 것이 낫다"는 극단적인 고민까지 하고 있다. 단 한 번의 실패도 허용되지 않는 교육 현실을 겪고 있는 17세 아이들은 심리적 압박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p> <p contents-hash="9835fed29646d25c2caa9732b034fa608d2064ea29dc81fa4430f112b0c03cdb" dmcf-pid="zuPTITgRH9" dmcf-ptype="general">실제 고등학교 자퇴율은 급증하고 있으며, 학군지가 좋은 지역일수록 자퇴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주요 원인은 내신 성적 압박뿐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수행평가의 부담이다. 한 학기 동안 최소 18개 이상의 수행평가를 치러야 하며, 이는 중간·기말고사 기간에 겹쳐 지필고사 준비 시간을 빼앗아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p> <p contents-hash="137c7f74855803661c50ea5f66f762cfd82c02ed4184017dd8cbde2b0d850e00" dmcf-pid="q7QyCyaeGK" dmcf-ptype="general">수행평가는 내신에서 40%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학생부 세특에 남아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연구 논문까지 찾아보면서 수행평가 과제에 매달려 새벽 시간까지 잠을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한 명문고 재학생의 어머니는 딸이 장례식장에서조차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과도한 과제가 학생들의 삶을 침해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47954d46ee369e7a94e7cfca009a92b41eef5fe22f6b88bf7b50dd75283119d" dmcf-pid="BzxWhWNdYb" dmcf-ptype="general">고교학점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주려 했으나, 오히려 등급을 잘 받기 위해 많은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압박을 낳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입시 전략에 따라 자신의 꿈까지 바꿔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9c353bfdf87c3edeff7012f1b0fd61a7fce1de33cbe87e67c2e9c46f4a2861f" dmcf-pid="bqMYlYjJtB"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구조적 불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2년차 교사이자 국어강사인 윤혜정은 학생들이 이 격변의 시대에 좌절하지 않도록 어른과 학교, 사회가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1c8a4757e601d1068e8b511c0286a613f0c8f360d82ad7ea299026b4124d32" dmcf-pid="KBRGSGAitq" dmcf-ptype="general">고교 교육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과 함께 학생들의 목소리를 다룰 예정인 EBS '다큐 프라임- 공부 불안 3부 한 번의 실패도 허용하지 않는 학교’는 27일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f6a66341e51c113bb5dd1fc408361afaa2f20bf6d527282c4ded1c4b9f68a7d" dmcf-pid="9beHvHcnHz"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 ‘절친’ 유재석 과거 폭로했다···“20대 때 현란하게 춤추고 다녀” (유퀴즈) 10-27 다음 ‘팬레터’, 한 편의 뮤지컬 영화 같은 트레일러 공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