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고교 특급' 공격수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 작성일 10-2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7/0001303068_001_202510271150088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을 받은 방강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차세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힌 '고교 특급' 방강호(제천산업고)가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 <br> 방강호는 오늘(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으로부터 가장 먼저 호명됐습니다.<br> <br> 키 2m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진 방강호는 화끈한 공격력에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겸비해 일찌감치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 후보로 꼽혔습니다.<br> <br> 방강호는 지난 7월 중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U-19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8강 진출을 견인했습니다.<br> <br> 그는 프로에 입성하자마자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br> <br> 드래프트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결정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최종 순위 기준 역순으로 OK저축은행 35%, 한국전력 30%, 삼성화재 20%, 우리카드 8%, KB손해보험 4%, 대한항공 2%, 현대캐피탈 1%의 확률 추첨을 통해 결정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 35개, 한국전력 30개, 삼성화재 20개, 우리카드 8개, KB손해보험 4개, 대한항공 2개, 현대캐피탈 1개의 공을 넣고 진행했습니다.<br> <br> 한국전력은 빨간색 공이 가장 먼저 나와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삼성화재(2순위)-OK저축은행(3순위)-우리카드(4순위)-대한항공(5순위)-현대캐피탈(6순위)-KB손해보험(7순위) 순으로 결정됐습니다.<br> <br> 한국전력은 고교 졸업 예정자 중 '빅3'로 분류됐던 방강호를 가장 먼저 불렀습니다.<br> <br> 이어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는 '해외파'인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을 낙점했습니다.<br> <br> 또 3순위 OK저축은행은 세터 박인우(조선대), 4순위 우리카드는 미들 블로커 겸 아포짓 스파이커 손유민(인하대), 5순위 대한항공은 아웃사이드 히터 이준호(제천산업고), 6순위 현대캐피탈은 아웃사이드 히터 장아성(부산광역시체육회), 7순위 KB손해보험은 미들 블로커 임동균(한양대)을 각각 지명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얀르 쿤 교수 "LLM, 5년 내에 구식될 것…AGI 표현 안 좋아해" 왜? 10-27 다음 '왕즈이 완파' 안세영, "이번 시즌 단순한 1위가 아닌 완전한 제왕" 中도 완전무결 인정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