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넥스지 "가진 거 다 담았다…댄스 배틀 열정 보여드릴게요" [인터뷰+] 작성일 10-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YP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 인터뷰<br>강점인 퍼포먼스 내세워 컴백<br>토모야·유우·하루 안무 제작 참여<br>"신곡 '비트복서' 추고 나면 온몸에 힘 빠져"<br>"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가진 거 다 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0vwCJ6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083bec3edb32f686ddda529ae421ea87b56e7f9960266bad0dcbc08c73b15" dmcf-pid="pTpTrhiP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ed/20251027115448970rbvx.jpg" data-org-width="1000" dmcf-mid="tcRBtuhD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ed/20251027115448970rb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5fa8683624a1d112b6f8e31460dbfca35e2fab4ab50c0c4b4fb795e9e0e0e1" dmcf-pid="UyUymlnQS3" dmcf-ptype="general"><br>그룹 넥스지(NEXZ)가 한층 단단해진 실력과 에너지를 품고 '퍼포먼스 맛집'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5월 데뷔해 갓 1주년을 넘긴 이들은 신인의 패기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 역량으로 비트를 박살 낼 자신감 넘치는 '비트복서'로 변신한다.</p> <p contents-hash="7683977596e19ca97d272e9a552ac741641578b2dd5877c1a6c842fbda3b58ac" dmcf-pid="uWuWsSLxWF" dmcf-ptype="general">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3집 '비트복서(Beat-Boxer)'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오 리얼리?(O-RLY?)'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p> <p contents-hash="0fc31c066fa619d17a4f68ac4ad03269e962ebb05850e7e1ff1e40f63699d6dd" dmcf-pid="7Y7YOvoMWt"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난 넥스지는 "더 멋있는 모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 "팀워크가 더 좋아졌고, 파워풀하고 강력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19adf9381b6d73a6b6243afaf0ff2b6d08666084d3f0ab89cc10f853434d035d" dmcf-pid="zGzGITgRl1"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타이틀곡 '비트복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비트복서'는 영단어 'Beat'와 'Boxer'를 결합한 것으로,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 위에서 비트를 박살 내겠다는 넥스지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2000년대 힙합·댄스 사운드 기반의 미니멀하고 유니크한 트랙이 넥스지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잘 맞아떨어진다.</p> <p contents-hash="c59dc7fc54afcc53ee74bed136c2bcddbcff6e776b47425554fe722472352e48" dmcf-pid="qHqHCyaeT5" dmcf-ptype="general">소 건은 "'비트복서' 안무 전체를 추고 나면 온몸에 힘이 다 빠질 정도다. 강력한 퍼포먼스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296bb025f5c64071a9666836320c164391d79061a0d2f284a62dc58fec50caa" dmcf-pid="BXBXhWNdvZ" dmcf-ptype="general">휴이는 처음 곡을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충격이 와닿았다"고 했다. 그는 "다 같이 모여서 들었는데 우리가 퍼포먼스 하는 게 상상되고, 기대된다는 말을 많이 했다. 지금까지 한 곡 중에 가장 행복했다. 댄스 배틀을 하는 거 같았다. 퍼포먼스를 할 때도 배틀을 하는 듯한 저희의 열정을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라며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1afae669194298c72bcb7f252bb47239f17cb331e0d40e1120967e33df4117d" dmcf-pid="bZbZlYjJCX" dmcf-ptype="general">안무 제작에는 토모야·유우·하루가 참여했다. 유우는 "댄스 브레이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많이 생각했다. 댄스 배틀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우리의 힘을 다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안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307d4c12d6ec9aee4ab09577dc2b05efbc5b51ae893eb388aafdcd6c22e457" dmcf-pid="KoOoQJ71SH" dmcf-ptype="general">소 건은 "처음 멤버들이 만들어준 안무 시안을 보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난도가 너무 높아서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 하지만 멤버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안무를 잘 짜줬고, 서로 도와주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3a06be15405a5d193c54724b9e3c006dd29ba40d9246a5a9d7deaaec7b9e7f" dmcf-pid="9gIgxiztTG" dmcf-ptype="general">유키 역시 "세 사람이 우리를 생각하면서 춤을 짜준 게 느껴졌다. 저희한테 잘 맞는 안무인 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3ae81a51210e1d80ed45adfe2980285608755052bec85fa9aa8e9f4d0c13bb" dmcf-pid="2aCaMnqF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ed/20251027115449225xjd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BXhWNd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ed/20251027115449225xj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3a94a4e0dbeb8bcc237de187167ba97d40b485d8812f29b415457a4886c65d" dmcf-pid="VNhNRLB3lW" dmcf-ptype="general"><br>성실함은 가장 큰 무기였다. 토모야는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고, 일본에서 투어도 돌고 왔다. 공연을 많이 하면서 부족함을 느껴서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 스케줄 중에도 회사 연습실에 가서 보컬 선생님, 랩 선생님과 따로 연습하고 우리끼리 모여서 라이브를 하면서 춤추는 연습도 하는 등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f1c1d7b65f6bbf5134589cfe8afdb30642ecba8d03956cd1fb39821477fdb7" dmcf-pid="fjljeob0Sy" dmcf-ptype="general">넥스지는 소 건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일본인이다. 소 건 역시 국적이 한국이지만 일본에서 나고 자랐다. 그런데도 이들은 모두 유창하게 한국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또한 멤버들의 노력과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끈기 있게 한국어 공부를 해나간 결과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도 이번 신보에 실리게 됐다.</p> <p contents-hash="3b3da4691cfd16b2a372df1afdb30af04b6d8ea6f7e29056bd1e937614adc579" dmcf-pid="4ASAdgKpyT" dmcf-ptype="general">토모야는 "팬분들에게 전하는 사랑을 가사에 많이 담아봤다. 일곱 명이 다 같이 가사를 썼다. 각자 가사를 써왔고, 그중 좋은 부분을 하나로 모았다. 책을 읽는 멤버는 책에서 영감을 받기도 했고, 난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봐서 거기서 나온 단어를 써봤다"며 밝게 웃었다.</p> <p contents-hash="c1bdd5a0ec078cec6cce748ca0864b08ccf63af4eae652ecac19811ee991ded6" dmcf-pid="8cvcJa9Uvv" dmcf-ptype="general">앨범 만족도에 관해 묻자 유우는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2PM의 히트곡 가사를 차용해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어 "사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 생각한다. 퍼포먼스가 강점인데, 보여드릴 수 있는 기술이나 매력들을 최대한 많이 담았다. 지금의 저희가 가진 걸 다 담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넥스지에게 더 큰 기대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차게 밝혔다.</p> <p contents-hash="c77081187fb1385a2413c53b3900a4aba18218628a55dbcee07e8e0d20a332b2" dmcf-pid="6kTkiN2uCS" dmcf-ptype="general">넥스지의 강점은 단연 퍼포먼스다. 멤버별로 어릴 때부터 하우스 락킹, 재즈 댄스, 힙합, 팝핑, 브레이킹 등 다양한 댄스 장르를 접해온 이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은 곧 팀의 정체성으로 발현됐다. 휴이는 "모여서 퍼포먼스를 할 때 팀 자체로 큰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d72a004c6c52dcdc41b6733df7813df9b37a03e198f1d0738364ef620ed6e" dmcf-pid="PEyEnjV7hl"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토모야는 "열정 또한 넥스지의 장점"이라면서 "연습생 때부터 데뷔한 후 지금까지도 (정규) 안무 수업, 보컬 수업 외에 따로 저희끼리 모여서 연습한다. 최근에도 연습실에 모여서 두, 세 시간 정도 무엇이 문제고,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무대에 대한 열정이 정말 강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8c99f03be7fa4d88e12fb83124b572c56d4508315327d5787e36700214abeb" dmcf-pid="QDWDLAfz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ed/20251027115450519ztxu.jpg" data-org-width="1000" dmcf-mid="3xg8z2Gh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ked/20251027115450519zt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3307c06d4d80d1a94bb513009fa881545eb10879e54da335ab8c3fde8fe6f6" dmcf-pid="xwYwoc4qyC" dmcf-ptype="general"><br>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행보도 이들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었다.</p> <p contents-hash="d1219296f5090d92b6b7cabfd730a990677d22c853808f7048483c8cb0ceb964" dmcf-pid="yBRBtuhDlI" dmcf-ptype="general">토모야는 "박진영 PD님이 내 롤모델"이라면서 "연습생 때 매년 PD님의 콘서트를 보러 갔다. 라이브를 하면서도 춤선이 깔끔한데, 또 그루브가 있다. 약간 다른 차원이다. 무대를 잘하는 게 멋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961337be393ed97edb752dfe49b821a11a496a30195900fcaf3cef533f69705" dmcf-pid="WbebF7lw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PD님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지 않나.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잠깐 유행하고 인기를 얻는 건 운이 좋으면 할 수 있는데 오래 가는 건 평소에도 노력하고, 꾸준히 해야 한다. 그걸 계속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a3ccfab399477b01878d79c1596b0b1158af76b57dd6a226b4c0957ff92909" dmcf-pid="YKdK3zSrCs" dmcf-ptype="general">하루는 "난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공식 팬덤명) 중 한 명"이라면서 "콘서트를 보면서 춤, 라이브에 멘트까지 잘하는 걸 보고 많이 배웠다. 선배님들처럼 멋진 아티스트가 되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늘 선배님들을 보면서 큰 에너지를 얻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3b14caca6af91431c859633574440f5e15ca6996d797310df6236c596f14cb" dmcf-pid="GVnVUbyOym" dmcf-ptype="general">토모야도 데이식스, 트와이스의 콘서트를 봤던 기억을 꺼내며 "돔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꿈이 최근에 더 커졌다"고 했다. 이어 휴이는 "저희도 돔,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수 있으면 뿌듯할 거 같다. 그런 무대에 설 수 있게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79cff05d94678b517c15b22fb402d4cc563a5031ee05ac7e44205bbabdd5fe33" dmcf-pid="HfLfuKWIhr"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도주스와 레몬에이드?…"크래비티, 11월 컴백 예고 10-27 다음 ‘은수 좋은 날’ 김영광, 독보적 존재감 입증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