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프랑스오픈 제패…서승재-김원호도 함께 9승 작성일 10-27 52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올해 아홉 번째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26일)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대 0(21-13 21-7)으로 제압했습니다.<br><br>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입니다.<br><br>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87분의 혈투 끝에 ‘천적’ 천위페이를 2대 1로 꺾은 안세영은 체력적 부담이 있을 거란 우려와 달리 왕즈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1세트 9대 9 동점 상황에서 안세영은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에 5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첫 게임을 가져왔습니다.<br><br> 2세트에서는 상대에게 단 7점만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15승 4패를 기록했고, 올해 5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안세영이 이겼습니다.<br> <br>안세영은 앞서 열린 덴마크오픈에 우승한 지 이틀 만에 프랑스오픈에 참가해 2개의 금메달을 연달아 목에 걸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13개 국제 대회에 참가해 시즌 9승째를 거뒀습니다.<br><br>안세영과 함께 우리나라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도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며 올해 9번째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 <br>김원호-서승재 조는 오늘(27일) 프랑스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를 2대 1로 꺾었습니다.<br> <br>김원호 서승재 조는 앞서 열린 덴마크오픈 16강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해 조기 탈락했지만, 프랑스오픈 승리로 안세영과 함께 시즌 9승째를 챙기게 됐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글로벌 스타트업 스포츠 테크 토크' 개최 10-27 다음 '사람과 고기' 빛나는 입소문과 함께 아름다운 2만 돌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