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는 얼굴, 김영광은 피지컬… 난 꽃보다 풀”…‘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작성일 10-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vt4M0HF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a444af674bb6620b1828c5834bef265d9664ccb894e10084d34223192630e" dmcf-pid="UhTF8RpX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하늘, 사진제공 |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khan/20251027120849577vm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60RRwCJ6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khan/20251027120849577vm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하늘, 사진제공 |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22e36764261c4199a8c5461b8038767f4129b0853524d085ada6c8193cc8d" dmcf-pid="uly36eUZ7k" dmcf-ptype="general"><br><br>배우 강하늘이 코믹한 얼굴로 돌아온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서 어딘가 하나 부족한 엘리트 ‘태정’ 역을 맡아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등과 호흡한다. 역시나 영리하게 연기하고, 튀지 않게 매력을 어필한다.<br><br>“사람들이 보기에 제가 눈에 확 띄는 꽃이 아니라 눈을 편하게 하는 초록풀 느낌이라 많이들 좋아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얼굴이 특출나다고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차은우처럼 매우 잘생긴 역을 하기에도 애매하고, 김영광처럼 굉장히 피지컬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오히려 보기에 편안한 얼굴이라 평범한 캐릭터들을 많이 맡는 것 같아요.”<br><br>강하늘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퍼스트 라이드’로 배꼽 도둑을 자처한 소감과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소신 등을 털어놨다.<br><br><strong>■ “차은우, ‘퍼스트 라이드’보다 재밌잖아요”</strong><br><br>‘퍼스트 라이드’는 생애 처음 태국 쏭크란 축제로 우정 여행을 떠나는 ‘태정’(강하늘), ‘금복’(강영석), ‘도진’(김영광), 그리고 ‘옥심’(한선화)의 로드무비다. 차은우가 이들의 친구 연민 역을 맡아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아쉽게도 차은우는 촬영 이후 입대하는 바람에 영화 홍보 활동에는 함께 참여할 수 없게 됐다.<br><br>“차은우 입대 일정을 알고 있어서, 아쉽긴 했지만 당황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촬영 막바지엔 ‘은우야, 우리가 홍보 열심히 할게. 조심히 다녀와’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만약 함께였다면 은우가 팬서비스를 다 하고, 관객 수도 많이 늘어났을텐데 그게 아쉽긴 합니다. 실제 차은우요? 멋있죠. 보는 것만으로도 ‘퍼스트 라이드’보다 재밌어요. 가만히 있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는 말이 뭔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피곤해서 분장실로 들어오는데, 피곤해도 재밌던데요. 하하.”<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7ed4036bc273dac18cffbe254b063eef6447412542d8421d23bdc5675ab15" dmcf-pid="7SW0Pdu5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khan/20251027120851232tda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6ryz2Gh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khan/20251027120851232td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90615357ba60f0898d0ef098ad93f4f240f2bb53318fd19ab730354b5dc3bc" dmcf-pid="zG5qdgKpUA" dmcf-ptype="general"><br><br>우정에 관한 이야기라, 촬영 내내 그리고 완성본을 볼 때에도 실제 오랜 친구들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 그다.<br><br>“극 중 태정이 몇 년만에 ‘금복’과 만나는 장면이 있어요. 서로 어색해서 뚱하게 서있는 장면인데, 제가 그 아이디어를 낸 거거든요. 그런데 어쩐지 그게 자꾸 제 모습인 것만 같은 거에요. 요즘에 이런 저런 핑계로 친구들과 연락을 옛날만큼 못했는데, 그게 떠올라서 반성하는 시간이 됐어요. 예전엔 뜬금없이 연락해서 바보 같은 얘기도 하고, 이상한 사진 보내며 ‘너 닮았음’ 이런 장난도 쳤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친구들이 서운해하지 않는다는 게 고마워서 촬영 끝나고 다시 연락했는데, 여전히 똑같이 받아줘서 ‘이게 친구지’라고 생각했죠.”<br><br><strong>■ “평생 연기할 거냐고? 누가 찾지 않으면 다른 일 해야죠”</strong><br><br>올해에만 다섯편의 작품을 내놨다. 영화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야당’ ‘84제곱미터’, 드라마 ‘당신의 맛’ 그리고 ‘퍼스트 라이드’까지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다.<br><br>“작품 공개일을 배우가 정하는 게 아니라서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최근 3~4년 찍은 작품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공개되다보니 다작하는 배우가 되어버렸네요. ‘퍼스트 라이드’ 홍보 끝나면 이젠 진짜 한 템포 쉬려고요. 내년 3월 ‘국제시장2’ 찍기 전까지는요.”<br><br>일하지 않는 평소에는 휴대전화도 멀리한다는 그다.<br><br>“지금도 톡 메시지는 999개 이상 쌓여있어요. 제가 잘 안 보거든요. 그 채팅방에 얽매이는 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일적으로 필요한 연락은 문자메시지(SMS)로 받고 있어요. 제 휴식 루틴이랄까요. 혹시나 제가 톡을 읽지 않아서 서운한 사람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네요. 하하.”<br><br>배우로서 차곡차곡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대표적이 배우로서 앞으로 발자취에 대한 계획이 궁금해졌다. 평생 연기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은 그래서 더 이례적이었다.<br><br>“누군가 절 찾지 않으면 연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때가 되면 제가 연기를 안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렇다면 아마도 다른 일을 하고 살고 있겠죠. 그게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뭐가 됐든 아마도 전 그 일도 진짜 재미나게 하고 있을 거예요. 평생 연기를 할 거라고 확신하진 않지만, 뭘 하든 진짜 재밌게 일할 거란 자신은 있거든요.”<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발매…한층 성숙해진 서사 10-27 다음 한혜진 "'누난 내게 여자야' 들어본 적 없어…연하남 고백할 땐 이름 불러줘" [MD현장]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