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공태양 ‘KSTAR’…고성능·장시간 플라즈마 운전기술 검증 착수 작성일 10-27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AI 제어 등 최신기술 적용, 미래 핵융합로 운전 기반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lgQJ71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9f55c5b73ff5143d5978857c9de059a362a55f03d4346a217bbed3473f3b5" dmcf-pid="4xSaxizt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핵융합 연구로 KSTAR.[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d/20251027123848692jnxj.jpg" data-org-width="1280" dmcf-mid="Vho20qvm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d/20251027123848692jn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핵융합 연구로 KSTAR.[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fe20113dd7c1cee68ad07ab3369fbb8f158781210b4691594499f01569725a" dmcf-pid="8LXwLAfzY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미래 핵융합로 운전에 필요한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5년도 KSTAR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ac030a9a2930d77459123fabd6efc28c6ba47aae2b8e2faf3920494bce9259e" dmcf-pid="6oZroc4qXi" dmcf-ptype="general">융합에너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운전 기술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KSTAR는 고성능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최근에는 미래 핵융합로 운전을 대비한 실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5c98184c2071c2602c570322e43fccfdd9f2583ffb602707a4bfc012f47cba" dmcf-pid="Pg5mgk8BHJ" dmcf-ptype="general">그 일환으로 지난 2023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미래 핵융합로의 내벽 재료로 사용될 텅스텐 소재의 디버터로 교체한 뒤, 텅스텐 환경에서 플라즈마 운전 역량을 강화하는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dbdfd8e883478c7e44511ba3beceea6742ca6d83cbb93fe25478e065fd4dd565" dmcf-pid="Qa1saE6bYd" dmcf-ptype="general">지난 실험에서는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고 기존의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성과를 재현하는 데 주력해 왔으나, 올해 실험부터는 이를 기반으로 텅스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플라즈마를 운전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4497d5cf2ca19697fe473b75592b24961d0a3f455855b285cc4a4fd4efb603e" dmcf-pid="xNtONDPKte" dmcf-ptype="general">텅스텐은 고온에 매우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발생한 불순물이 플라즈마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단점도 있다. 이 때문에 텅스텐 불순물 제어는 국제 핵융합 연구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p> <p contents-hash="9e50d340c1d76e129d735c9c6a663327f3f21612eb1aae53500e4afc9a0ddc54" dmcf-pid="y0o20qvmHR" dmcf-ptype="general">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STAR는 가열과 연료 주입 등 다양한 제어 방식을 여러 운전 조건에서 적용해, 불순물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효과적인 억제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1666e093a8efc689599062105abaa53248075a1cc27317c84d1c1879d017461" dmcf-pid="WpgVpBTsGM" dmcf-ptype="general">또한 미래 핵융합로 운전에 요구되는 높은 압력과 지속적인 전류, 안정성을 모두 갖춘 플라즈마를 구현하기 위해, 가열, 전류구동, 자기장 제어 등 주요 운전 요소 간의 상호 작용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b1a21803aaa1615222522581705bdbc2de6b9409970010bbf40837a9698c42" dmcf-pid="YUafUbyOZx" dmcf-ptype="general">특히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제어 기술을 적용해 플라즈마의 변화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검증하며, 향후 핵융합로 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속이온 등 물리 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도 병행된다.</p> <p contents-hash="906478053e2dfd357eeb05d277e1528446bb3119b21009524ed4cceaad6839ee" dmcf-pid="GuN4uKWIXQ" dmcf-ptype="general">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앞당기려는 노력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KSTAR도 미래 핵융합로 운전에 직접 활용될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번 실험에서도 국제 공동연구와 AI 등 최신 기술의 적용을 통해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d8d99f2f11eb55fc126ca72859e826a7888dd5249da838b6085b0eb67d4d89" dmcf-pid="H7j879YCYP" dmcf-ptype="general">이번 KSTAR 플라즈마 실험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약 한 달간의 장치 정비 기간을 거친 뒤 내년 2월부터 바로 ‘2026년도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f1f88ffba584056e16199b96e8e78eb76631711fe07fd8711511561c6915e0b" dmcf-pid="XzA6z2GhH6" dmcf-ptype="general">장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두 해의 실험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2023년 텅스텐 디버터 설치에 이어 KSTAR의 내벽 전면을 텅스텐 타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0aa8fca1e4ff920d23194f621f878da531b5622d4c87a2178c408012d84866f0" dmcf-pid="ZKDMK85T18"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KSTAR는 미래 핵융합로 운전 환경에 더욱 가까운 조건에서 실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연구의 정밀성과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로 차트 '올킬'…대박 행보 10-27 다음 혈액 검사로 대장암 재발 예측…‘맞춤 항암’ 길 열렸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