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시즌 9승과 함께 올해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 작성일 10-27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26일 왕즈이 꺾고 프랑스오픈 제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7/NISI20251019_0000727902_web_20251019230456_20251027132723253.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 안세영,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우승. 사진은 덴마크오픈 우승 당시. 2025.10.20.</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9승을 달성하며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를 이뤘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2-0(21-13 21-7) 완승을 거뒀다.<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19일 덴마크오픈(슈퍼 750)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이은 시즌 9승이기도 하다.<br><br>올해 들어 올린 수많은 우승 트로피만큼이나 엄청난 상금까지 벌어들였다.<br><br>BWF는 가장 높은 레벨인 슈퍼 1000부터 가장 낮은 슈퍼 300까지 각 대회에 최소 총상금을 걸어뒀다.<br><br>▲슈퍼 1000은 145만 달러(약 20억7700만원) ▲슈퍼 750은 95만 달러(약 13억6100만원) ▲슈퍼 500은 47만5000달러(약 6억8000만원) ▲슈퍼 300은 24만 달러(약 3억4400만원) 수준이다.<br><br>이는 최소 총상금일 뿐, 실제 상금은 이보다 높을 수 있다.<br><br>예를 들어 중국 마스터스의 경우 슈퍼 750 대회이지만, 총상금은 125만 달러(약 17억9100만원)다.<br><br>다음으로 슈퍼 1000과 750는 총상금의 7%가 우승 상금, 3.4%가 준우승 상금으로 주어진다.<br><br>슈퍼 500과 슈퍼 300는 1위에게 7.5%, 2위에게 3.8%를 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7/NISI20250921_0020986696_web_20250921200649_20251027132723258.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배드민턴 안세영,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우승. 사진은 지난 9월 중국 마스터스 우승 당시. 2025.09.21.</em></span>올해 안세영은 슈퍼 1000 3개 대회, 슈퍼 750 5개, 슈퍼 300 1개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현재까지 안세영은 우승 상금으로만 67만6000 달러(약 9억6900만원)에 코리아오픈(슈퍼 500) 준우승 상금 1만8050 달러(약 2600만원)와 중국오픈(슈퍼1000) 준결승 진출 상금 1만7500 달러(약 2500만원)까지 더하면 올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br><br>안세영은 현지 시간으로 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엿새간 열릴 호주오픈(슈퍼 500)에 출전해 12월에 있을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대비를 이어간다.<br><br>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격 대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9번째 우승 소감 발표' 안세영 "왕즈이, 다음에 저녁 쏠게요"…절대 1강의 여유, 중국의 깊어지는 한숨 10-27 다음 지드래곤, APEC 첨성대서 무료 공연?… 경주시 "사실무근. 허위정보 주의"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