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성, 예선 뚫고 서울오픈챌린저 7년 만에 본선 진출...국대 주장 남지성 꺾어 작성일 10-27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7/0000011841_001_20251027131910129.jpg" alt="" /><em class="img_desc">박의성이 7년 만에 서울오픈챌린저에 출전해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이하 서울오픈조직위</em></span></div><br><br>국가대표 새내기 박의성(대구시청, 740위)이 주장 남지성(당진시청, 770위)을 꺾고 7년 만에 서울오픈챌린저 본선에 올랐다.<br><br>박의성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챌린저) 예선 결승에서 남지성에게 6-4 6-1로 1시간 19분 만에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br><br>2018년 와일드카드를 받고 한 차례 서울오픈챌린저 본선 경험이 있는 박의성은 7년 만에 다시 출전했다. 지난 5월 ITF 대구(M15) 대회 결승에서 남지성에게 1-6 2-6으로 완패를 당했지만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br><br>2012년 8강까지 올랐던 남지성은 2010년 첫 참가 이래로 이번이 열한번째 출전이었는데 후배 박의성에게 승리를 내주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남지성은 유즈키 타케로(일본)와 함께 복식에서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7/0000011841_002_2025102713191019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오픈챌린저 예선 결승에서 네트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 남지성</em></span></div><br><br>1회전에서 황쩡하오(대만, 489위)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박의성은 베테랑 남지성을 상대로 노련한 경기운영을 선보였다.<br><br>박의성은 공격적인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샷을 활용해 남지성의 흐름을 빼앗았다. 드롭샷으로 상대를 네트 앞으로 끌어들인 뒤 로브를 사용해 앞뒤로 크게 흔들면서 남지성의 체력을 고갈시켰다.<br><br>남지성은 1세트 브레이크를 주고 받는 접전 끝에 4-3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박의성에게 연속으로 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남지성은 거친 숨소리가 관중석까지 들릴 정도로 체력적인 부담을 노출했고 박의성이 공격에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박의성은 올해에만 복식에서 ITF 프로대회 타이틀을 6개 수집했고 지난 9월 춘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카자흐스탄전에서 남지성과 함께 복식에 데뷔해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br><br>복식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의성이 이번 대회 단식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예선 1회전에서 1번 시드인 가이치 우치다(일본, 317위)를 꺾은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은 모치즈키 유타(일본)에게 4-6 4-6으로 패배하며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7/0000011841_003_202510271319102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오픈챌린저 예선 결승에서 탈락한 정윤성</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기, 팰리세이드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공급…'車 동맹' 확대 10-27 다음 “준비 0% 전주올림픽”…정연욱 의원 “전북도는 숨기고 체육회는 뒷짐”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