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321서 알리스케로프에 판정패…레슬링에 무릎 작성일 10-27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7/0001188614_001_20251027133218695.jpg" alt="" /></span></td></tr><tr><td>박준용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펀치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4·19승 7패)이 UFC 321 경기에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2·러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br><br>26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아스피날 vs 간’ 언더카드에서 박준용은 알리스케로프에게 30-27, 30-27, 30-27 판정패했다.<br><br>박준용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타격 압박을 펼쳤다. 알리스케로프의 강력한 펀치를 맞고도 물러서지 않으며 보디 펀치와 오른손 훅을 꽂아넣었다.<br><br>하지만 알리스케로프의 테이크다운이 승부처였다. 1라운드부터 그라운드로 끌려 내려간 박준용은 포지션을 회복했지만 반복적인 레슬링 공세에 고전했다.<br><br>2라운드에서도 알리스케로프는 2분여간 유리한 포지션을 유지했다. 지친 모습을 보이며 박준용에게 역전의 기회를 줬지만, 3라운드 스승인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조언에 따라 카운터 테이크다운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알리스케로프는 경기 후 “박준용은 계속 압박해 들어와 굉장히 불편한 상대였다”며 “주먹으로 때려도, 테이크다운 해도 계속 일어나 압박하는 특이한 파이터”라고 평가했다.<br><br>박준용은 이번 패배로 UFC 10승 달성과 랭커 진입에 실패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제12회 창원시협회장배 클럽대항테니스 대회 10-27 다음 삼성전기, 팰리세이드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공급…'車 동맹' 확대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