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노리스, 멕시코GP '폴투윈'…드라이버 랭킹포인트 선두 탈환 작성일 10-27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노리스 357점·피아스트리 356점…'1점차 박빙 경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7/PEP20251027103201009_P4_20251027132926997.jpg" alt="" /><em class="img_desc">멕시코 GP에서 우승한 랜도 노리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영국 출신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2025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20라운드 멕시코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시즌 6승째를 따내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를 탈환했다. <br><br> 노리스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4.304㎞·71랩)에서 펼쳐진 2025 F1 월드챔피언십 20라운드 멕시코GP 결승에서 1시간37분58초57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 2위 샤를 르클레르(페라리·1시간38분28초898)와 3위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1시간38분29초623)을 30초 이상 따돌린 독주였다.<br><br> 이로써 노리스는 시즌 6승째를 따내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57점을 기록, 이날 5위를 차지한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356점)를 1점 차로 제치고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br><br> 노리스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로 나선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br><br> 시즌 초반 노리스는 5라운드까지 한 차례 우승과 두 차례 2위를 비롯해 3위와 4위도 한 차례씩 하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를 내달렸지만, 이후 급부상한 피아스트리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가 이번에 뒤집었다.<br><br> 이날 3위로 골인한 페르스타펀이 321점으로 랭킹 포인트 3위를 달리는 가운데 올 시즌 4차례 대회를 남기고 '시즌 챔피언'을 향한 노리스-피아스트리-페르스타펀의 3파전이 더욱 뜨겁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7/PAF20251027151601009_P4_20251027132927003.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랜도 노리스의 머신<br>[AFP=연합뉴스]</em></span><br><br>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한 노리스는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2~3번 그리드에서 스타트한 '페라리 듀오'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의 추격을 밀어내고 선두 질주를 펼쳤다.<br><br> 르클레르와 해밀턴은 첫 번째 코너를 앞두고 바깥 코스로 치고 나온 5번 그리드의 페르스타펀을 견제하느라 노리스를 제대로 추격하지 못했다.<br><br> 노리스의 질주가 이어진 가운데 르클레르, 페르스타펀, 올리버 베어맨(하스)이 막판 2위 싸움에 나섰지만 경기 종료까지 두 바퀴를 남기고 트랙에 떨어진 이물질 때문에 가상 세이프티카(VSC)가 발동돼 추월이 금지되면서 이변 없이 마무리됐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균 감염의 비밀은 ‘기억력’...차단하면 항생제 사용량 확 줄일 수 있을까 10-27 다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누적 상금은? "올 시즌 총 OO억"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