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말고 韓 '월클' 또 있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 프랑스오픈 정상…콤비 결성 9개월 만에 9회 우승 쾌 작성일 10-2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53_001_2025102713481245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독주 속에 남자 복식 조도 월드클래스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세계 25위)를 상대로 2-1(10-21 21-13 21-12)로 제압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독주 속에 남자 복식 조도 월드클래스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br><br>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세계 25위)를 상대로 2-1(10-21 21-13 21-12)로 제압했다.<br><br>불과 2주 전 덴마크 오픈 16강 탈락 충격 딛고 일궈낸 값진 우승이다.<br><br>시작은 불안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게임에서 상대 빠른 공격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 하며 6-6 이후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결국 10-21로 허무하게 게임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53_002_2025102713481252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독주 속에 남자 복식 조도 월드클래스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세계 25위)를 상대로 2-1(10-21 21-13 21-12)로 제압했다. 연합뉴스</em></span><br><br>하지만 세계 1위 저력은 이때부터 발휘됐다. 집중력을 되찾은 2게임에서는 2-2 이후 단 한 번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21-13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기세를 탄 3게임 역시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뒤 안정적으로 점수 차를 벌려 21-12, 완벽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김원호-서승재 조는 올해 초 복식 조 결성 이후 참가한 13개 대회 중 9개 대회서 정상을 휩쓰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갔다.<br><br>세계선수권 우승을 비롯해 슈퍼 1000 시리즈 3개(말레이시아·전영·인도네시아), 슈퍼 750 시리즈 3개(일본·중국 마스터스·프랑스), 슈퍼 500 코리아오픈, 슈퍼 300 독일오픈까지 등급을 가리지 않고 트로피를 수집하며 박주봉-김문수, 김동문-하태권, 이용대-정재성 뒤를 이을 '황금 콤비'의 탄생을 알렸다.<br><br>준결승 역시 압도적이었다. 덴마크 강호 킴 아스트루프-아네르스 스카아루프 라스무센 조(세계 8위) 상대로 1게임 21-9 완승 거뒀고, 2게임은 접전 끝에 내줬지만 3게임서 다시 21-9 일방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했다. 덴마크 오픈 조기 탈락 아쉬움 완전히 씻어낸 경기력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53_003_202510271348125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독주 속에 남자 복식 조도 월드클래스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세계 25위)를 상대로 2-1(10-21 21-13 21-12)로 제압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어 결승전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블 피크리 조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세계 1위 다운 위용을 과시했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복식 조를 꾸린 지 9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지난 7월에는 세계 1위에 올랐다. 이용대-유연성 조 이후 9년 만에 남자 복식 세계 1위에 오르며 한국 배드민턴의 기세를 알렸다.<br><br>그리고 이번 프랑스 오픈 우승으로 파트너 결성 9개월 만에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게 됐다.<br><br>앞서 여자 단식에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중국의 왕즈위를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안세영에 이어 한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br><br>서승재는 BWF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아직 몇 개 대회가 남아 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트로피를 얻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53_004_20251027134812609.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청년 인턴과 사랑에 빠진 여성 CEO, 금기된 욕망 10-27 다음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제대로 준비되고 있는가" 정연욱 의원,배현진 의원 강도 높은 질타[2025 문체위 국감]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