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설경구, 나를 많이 믿어줘…내 연기 인생 최고의 순간" [RE:인터뷰①] 작성일 10-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0bpBTs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0c94c60a678cf0edfd07b0be28864cc5486c9913a2df27fa98d65efaa17f4" dmcf-pid="BncOksRf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0148607ramc.jpg" data-org-width="1000" dmcf-mid="H8DhwCJ6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0148607ra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5ed75a615655234bbe73f2a8ca0aeaf037bc59b423e96ba4af7bca7e788e89" dmcf-pid="bLkIEOe41d"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홍경이 설경구와 호흡을 맞췄던 순간을 돌아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8f9f153a69dd18a9339e63867fd2f1db28171713e5208259ecdd50096d75cb5" dmcf-pid="KoECDId8Ye"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가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뉴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인물들의 수상한 작전을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42c86752326915fb116d869c22e329ee1c498a76d42125b124981423c957f15a" dmcf-pid="9gDhwCJ61R" dmcf-ptype="general">영화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굿뉴스'의 주연 홍경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경은 이번 영화에서 납치된 비행기를 한국에 착륙시키고자 하는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ccaba124d578afa471bd21cabe3f832ed475366870b5f2b794aa8c580c6cf77f" dmcf-pid="2awlrhiPZM" dmcf-ptype="general">'굿뉴스'의 공개에 홍경은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촬영했고, 준비 기간은 더 길었던 작품이다. 마침내 공개가 돼서 정신이 없다. 걱정이 많고 설렘도 있다. 여러 감정을 동시다발적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89c9d0636cbe9b7438494bbc44db5bef868efffdffcb2ff4ef6de13d55ce725" dmcf-pid="VNrSmlnQYx" dmcf-ptype="general">홍경은 '굿뉴스'의 출연 계기에 관한 질문에 "시나리오를 보고 블랙 코미디라는 영화의 외투와 형식도 매력적이었지만, 고명이 가진 뜨거움, 열망, 야망 같은 것에 연대감을 느꼈다. 이야기 자체도 그렇지만 고명이라는 사람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게 됐고 매혹됐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235b525ef42098aba2ab2655af106b7973a47e05d5825bfa10f677238d4101" dmcf-pid="fjmvsSLx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0150178allh.jpg" data-org-width="1000" dmcf-mid="zuKP961y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0150178al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13f6565672785cefb7912d7f562da8efae9dc1adf5fd52cb028824958f58f6" dmcf-pid="4AsTOvoM5P" dmcf-ptype="general">많은 선배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에 관해 홍경은 "열차를 끌고 있는 건 선배님들이었고, 심장이 고명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신이 났고, 모든 걸 다 쏟아붓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선배님들이 가진 경험과 다채로운 연기를 보며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한 적도 있다. 촬영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촬영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077480622c4bb01a689a2152f9dbec1ca3f37f8ef20035c5fcf1b75fc59a4a5" dmcf-pid="8cOyITgRt6" dmcf-ptype="general">'굿뉴스'에서 홍경은 설경구와 많은 신을 함께 소화했다. 홍경은 "설경수 선배는 저라는 사람에 관한 정보가 없었을 텐데 첫 리딩 때부터 저를 믿어주셨다. 저를 믿어준다는 걸 몸으로 느꼈고, 그게 되게 컸다. 선배님이 언제나 기다려 주셨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며 유연하게 받아주셨다"라고 설경구를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fbfd186087cdfa4dd80714f203febc7979cf21bc7b781a71f9615b4b9c70e4b" dmcf-pid="6kIWCyaeY8" dmcf-ptype="general">이어 "제 인생 최고의 신은 '굿뉴스'에서 설경구와 나눴던 마지막 신이다. 제 연기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96f8f65a50c8163587b6a67fbc44e53808bf0deb8aa7cc02bca630d3db2fc44" dmcf-pid="PECYhWNd54"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짧게 마주친 전도연에 관해 홍경은 "봐도 봐도 마법을 어떻게 부리는지 모르겠더라. 에너지와 디테일을 보며, 어떻게 준비하는 건지 배우고 싶었다. 많은 대화를 주고받은 것 같지 않은데,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신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런 점들을 넋을 놓고 봤다"라고 놀랐던 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e44de0573127f3eed4e51a3a9533f1040bd19a89f155dc79337499ee65d398b" dmcf-pid="QDhGlYjJXf" dmcf-ptype="general">홍경이 설경구와 함께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굿뉴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f56238bd6bd8d46fe50b1bba94d83c8ed2e32ff800afeb09db56beb68f1edb2" dmcf-pid="xwlHSGAi1V"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월 결혼 윤정수, 동거하자마자 분노 "누가 좀 말려봐" 10-27 다음 허리케인보다 무서운 건 부부 싸움이었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