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연기를 향한 야망 있어…'굿뉴스' 덕에 20대 잘 닫았다" [RE:인터뷰③] 작성일 10-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ehyZEo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e6aabd9b81832d331414f2457709339de64e7f05e772bc620f9e06f9e8199" dmcf-pid="FDdlW5Dg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1141895gtgl.jpg" data-org-width="1000" dmcf-mid="5EWVPdu5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1141895gt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893e676d54696fe6d13a603e31a9e6a6554e6b668a2c678f5c9b4146757677" dmcf-pid="3wJSY1waZq"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홍경이 '굿뉴스'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배우로서 가진 야망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8f9f153a69dd18a9339e63867fd2f1db28171713e5208259ecdd50096d75cb5" dmcf-pid="0hNHtuhDYz"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가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뉴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인물들의 수상한 작전을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42c86752326915fb116d869c22e329ee1c498a76d42125b124981423c957f15a" dmcf-pid="pljXF7lwY7" dmcf-ptype="general">영화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굿뉴스'의 주연 홍경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경은 이번 영화에서 납치된 비행기를 한국에 착륙시키고자 하는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869cf4f99c6e6970de312bd43a8c0c84a2c279780255d1479aea27be52eeda0c" dmcf-pid="USAZ3zSrHu" dmcf-ptype="general">'굿뉴스'에서 홍경이 연기한 서고명은 열정과 함께 야심이 돋보이는 캐릭터였다. 홍경은 "서고명은 자기가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이 충만한 사람이다. 그 시대에 미군이 관리하는 랩컨에서 일하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 자체가 이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말해준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676d91171736968d9aff6f44dfc37ba825f2f2d5f69a408fe299645e54abdee" dmcf-pid="uvc50qvmZU"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런 캐릭터가 자기가 이룬 것을 한 번에 잃을 수도 있고,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한다. 이런 순간이 이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고민했다. 그리고 명석하고 계산이 빠른 캐릭터가, 중앙정보부장이라는 엄청난 힘 앞에서 겪는 혼란을 표현하려 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01001a22f822473667e957615a365eff4e4bbdb5ff56adf8da55db2eda7c1" dmcf-pid="7Tk1pBTs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1142285kvlg.jpg" data-org-width="1000" dmcf-mid="19G4xizt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41142285kv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7f790099953ae8678f9a31b9a2a6139d6ee5305be24592ab14a27858a9486d" dmcf-pid="zyEtUbyO10" dmcf-ptype="general">홍경은 서고명이 가진 반항아적인 기질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그는 "상하 관계, 명령을 따라야 하는 구조가 분명했던 시대의 이야기다. 서고명은 명령받기 싫어하는 사람인 거 같았고, 그런 것을 토대로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의 욕망을 향해 달리는 반항아적인 캐릭터로 해석하고 달려갔다"라고 감정을 잡아갔던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9dcfcc5f751bf2d49c1b005e0cb3d61512e043743c387ba39bf5708ee12a98f8" dmcf-pid="qWDFuKWIZ3" dmcf-ptype="general">야망 있는 캐릭터에 끌린 이유를 묻자 홍경은 "배우라는 일을 하면서 뭔가를 이루겠다는 건 아니지만, 이 일에 품고 있는 깊은 사랑 같은 게 있다. 잘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그런 야망이 제게 있다. 서고명이 가진 뜨거움과 닮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bf66b165495d5cead35a9e3eb5f51e8e66c00e3bad95277aa1df116ed4b39a3" dmcf-pid="BYw379YCXF" dmcf-ptype="general">이후 홍경은 본인의 20대를 돌아보며 "20대엔 저만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다른 게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해온 몇 안 되는 작업에서 그런 점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게 의미가 있고 연료가 되는 시간이었다. 만족은 못하지만 아쉬움은 없다. '굿뉴스'라는 작품과 변성현 감독을 통해 20대의 문을 잘 닫을 수 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c78990c4851e00fbc691a3e6f17235fc346c540e8f31db2a758d2a29eb6456" dmcf-pid="bGr0z2Gh5t" dmcf-ptype="general">그리고 다가오는 30대에 관해 "무엇이 올지 모른다. 제가 뭘 받을지 몰라서 뭘 해야겠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다. 좋은 작품을 많이 보고, 제가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하고, 어떻게 잘 녹여낼까 고민했는데 30대도 그럴 거 같다"라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9ea0fb114e560d9e335c2b0f0a567f61b6f08bb88508e4ea43800b4d8369732" dmcf-pid="KHmpqVHlH1" dmcf-ptype="general">열정적인 캐릭터를 통해 20대의 문을 잘 닫게 된 홍경의 모습은 '굿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f56238bd6bd8d46fe50b1bba94d83c8ed2e32ff800afeb09db56beb68f1edb2" dmcf-pid="9XsUBfXSY5"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연말 팬미팅 개최→내년 앨범 발매 10-27 다음 '나혼산' 김대호·하이킥' 최다니엘, 인지도 굴욕 당한 사연 (대다난 가이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