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 실탄 시중 유출 관리 책임에…유승민 회장 "심각성 인지" 작성일 10-2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국감]27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br>진종오 탁구 비위 의혹 제기에 유승민 적극 반박<br>“매몰 비용 수익금 협회 통장에 입금”</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최근 불거진 사제 총기·경기용 실탄의 유출 폭로 건과 관련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7/0006148374_001_20251027142211383.jpg" alt="" /></span></TD></TR><tr><td>답변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앞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사격 경기용 실탄 2만여 발과 사제 총 100여 정이 시중에 불법 유통된 정황이 포착됐고, 정부가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br><br>진 의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이같은 의혹을 집중 추구했다.<br><br>그는 “경찰 발표로는 (유출 규모가) 5만발 정도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들어온 제보만으로도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 선수들에게도 이런 일을 시켰다는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또 대한사격연맹이 전수조사에 나섰으나 대한체육회에 제대로 논의나 보고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징계할 것은 징계하시고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br><br>이에 유 회장은 “이번달 초부터 합동 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철저하고 강력한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br><br>이와 더불어 진 의원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전후로 불거진 유 회장의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비위 의혹도 따졌다.<br><br>진 의원은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하나은행의 협찬 용품이 1억원어치 사라졌고, 탁구협회 사무처장과 친분 있는 사람이 불법적으로 판매했다는 정황이 있다. 배임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br><br>이어 “탁구 승강제 리그의 경기장으로 유 회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탁구장, 부회장이 운영하는 탁구클럽이 선정됐는데 이후 사장 명의와 이름이 변경됐다”면서 “이해 충돌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br><br>그러자 유 회장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물품은 하나은행이 아닌 용품업체의 협찬으로 들어온 것인데, 자원봉사자 옷이나 가방 같은 것이었다. 로고가 찍혀 있어서 공모해서 팔 수는 없었고, 4~5만원어치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br><br>이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국이었고 예상치 못하게 대회가 취소되면서 매몰 비용이 발생했는데 책임을 탁구협회가 떠안게 됐다. 그래서 물품에 대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체적으로 이사회 의결을 받아 판매했고 수익금은 협회 통장에 입금했다”고 설명했다.<br><br>또 유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시절인 2017년 생계유지를 위해 가족과 탁구장을 열었는데, 탁구협회장이 되면서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겠다고 생각해 창립 멤버였던 관장이 인수해 명의와 이름을 바꿨다”면서 “승강제에서 선정된 건 제가 개입된 것이 없고 절차와 기준에 맞았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7/0006148374_002_20251027142211402.jpg" alt="" /></span></TD></TR><tr><td>경기용 실탄 불법유통 추궁하는 진종오 의원.(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일 부산서 개막 10-27 다음 '올림픽 영웅' 진종오-유승민, 국회 국정감사에서 충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