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LLM 5년내 구식된다" 과기부 심포지엄서 AI 미래 논의(종합) 작성일 10-2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얀 르쿤·최예진 등 세계 석학, AI 미래와 신뢰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tzMnqFGk"> <p contents-hash="84a5096f2ad7ede09473b3af458aa1cf9e2f61de5e43c116da09ca8066b74e53" dmcf-pid="38FqRLB3Z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AI 프론티어 국제 심포지엄 2025'를 열어 인공지능(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d9f0b629d237811f3ac4f3947dd82f70da46aeb14ada160e0c21b7b20f18a3" dmcf-pid="063Beob0ZA" dmcf-ptype="general">심포지엄에는 국가AI연구거점과 AI 공동연구를 위해 뉴욕대에 연 글로벌AI프론티어랩 소속 국내외 AI 석학 및 연구진이 모여 AI의 미래 비전과 안전·신뢰 등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가졌다.</p> <p contents-hash="c37c6e18225dcfbe10d2c466ad4beba758122d08187041a8872c8d89e6b90f34" dmcf-pid="pP0bdgKp1j" dmcf-ptype="general">심포지엄 1부에서 글로벌AI프론티어랩 공동 소장인 얀 르쿤 메타 수석 AI 과학자와 최예진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 교수가 각각 '월드 모델 학습', '생성형 AI의 민주화: 스케일링 법칙을 초월하여'를 주제로 기조연설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f5b536742f215ceac1e13a772a7ffe234c95a425e9c0fab1907d8db787206d" dmcf-pid="UQpKJa9U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프론티어 국제 심포지엄 2025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42141888lqqz.jpg" data-org-width="500" dmcf-mid="qUhGqVHl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42141888lq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프론티어 국제 심포지엄 2025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45d3c09376febe329eb08b5b1d736c01ba29942a84eb50c3e8dcb9c3987e85" dmcf-pid="uxU9iN2uYa" dmcf-ptype="general">르쿤 교수는 "지금 각광 받는 거대언어모델(LLM)은 5년가량 안에 구식이 될 것이며 LLM이 할 수 없는 AI 능력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bcb845400649f186ca380e4e45fc7e1728c7b6be819c9f4190602c5c8b123c" dmcf-pid="7Mu2njV7Xg" dmcf-ptype="general">그는 "인간의 능력에 가까운 AI로 흔히 '일반인공지능'(AGI)라는 표현을 쓰는데 옳지 않다. 각각의 인간 지능을 '일반적'이라고 뭉뚱그리기도 어렵기 때문"이라며 "2016년 알파고 대국 때 봤듯이 특정 영역에서 인간과 맞먹을 수 있는 고도화된 기계 지능(AMI)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fc77d7ffe6df9a116fd5d834c017b316761efdfeb270e02efe0fc408f2294f" dmcf-pid="zR7VLAfzXo" dmcf-ptype="general">최 교수도 "AI에 데이터를 무차별적으로 대입하며 학습화하던 시대는 끝났다"면서 "더 큰 규모의 LLM이 항상 낫다는 가설도 도전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48803a08fa938837447422a353413aeb77e9cf3acdee02c224991d327ef1de" dmcf-pid="qlgDY1waHL" dmcf-ptype="general">그는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 규모 확장 등 AI 크기를 단순히 키우기보다 완전히 새로운 전략, 접근 방식이 필요하고 중기적으로 기초 연구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9c97eb293b051bb7350ccdaf7d53faaaa4cd6238eea2051143c2af6fb2fb90" dmcf-pid="BSawGtrN5n" dmcf-ptype="general">그는 "소유권 측면에서 AI는 인간 사회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해 인간에게 속해야 하며 소수 기업이나 국가, 권력자가 아닌 전 세계 사람들에 의해 개발되고 관리돼야 한다"면서 단일 기업·기관·국가가 이러한 AI를 개발하기가 어려운 만큼 국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f17a5dd8094fe8eec73029270196d5608af0abcab53b179187aaccd3c965281" dmcf-pid="bvNrHFmj5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신이 속한 스탠퍼드 인간중심 인공지능 연구소(HAI)와 한국의 협력이 열려있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54646b3bf2dcefbe2219bcc78c4fa30843a224049fa91ac31535f02e29737463" dmcf-pid="KTjmX3sAXJ" dmcf-ptype="general">이어 배경훈 부총리 주재로 르쿤 교수, 최 교수, 조경현 뉴욕대 교수, 김기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AI 석학 좌담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c715457dee3dc1e67405b7ff9f66749749f283e7de0652cce718650aeb25e01" dmcf-pid="9yAsZ0Oc5d" dmcf-ptype="general">토론에서 르쿤 교수는 한국의 AI 정책에 대해 "부총리로 AI 과학자를 선택한 것은 세계 유일무이한 일로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098dd05f7723227f4bb3e4cebb851fa470688476eba9fdb42bc4b69e87980f" dmcf-pid="2WcO5pIkHe" dmcf-ptype="general">그는 또 "향후 AI 에이전트를 통해 인간이 모든 정보를 얻는 상황에서 소수 기업에 의해 AI가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기초 모델이 오픈소스로 개방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bd2814d0f4195c5034937561e6c8446191e9f1782fc8dcaa29c694635935c3d3" dmcf-pid="VYkI1UCEHR" dmcf-ptype="general">심포지엄 2부에서는 국가AI연구거점과 글로벌AI프론티어랩의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했고 헬스케어 및 로보틱스 분야의 첨단 AI 응용 최신 연구 동향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ed06bb914430c8c64d9d9b0bd1866354df3652174da3b67c87b5f20204ee49f8" dmcf-pid="fGECtuhDGM" dmcf-ptype="general">28∼29일에는 글로벌AI프론티어랩 워크숍을 열어 인공지능 핵심 알고리즘, AI 신뢰·책임성, AI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연구 방향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f6a538cb87bf109b713c7a4d2b1be8873b3584f20b822960313c827842acbdeb" dmcf-pid="4HDhF7lwt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국내 AI 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I 연구의 글로벌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2399d44e2de88dd6287519eedee64aeeeaf01bc35f76bf27148d346be95b7" dmcf-pid="8vNrHFmj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42142108ncnd.jpg" data-org-width="1024" dmcf-mid="bQrS0qvm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142142108nc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57335d89384e7ac8bfe2bded6fc3a3cdc1b72ba719ed5389bb8bee8dc5b6ef" dmcf-pid="6TjmX3sAZP"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QWcO5pIkG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험기] 갤럭시 XR 써보니…압도적 화질·몰입감 최고 10-27 다음 GPT-5는 기억상실증 걸린 천재… MIT·스탠퍼드의 AGI진단, 근거는?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