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10승 도전 실패 작성일 10-2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준용, 러시아의 알리스케로프에 판정패<br>아스피날과 간의 헤비급 타이틀전은 무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7/0000977532_001_20251027143611569.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용이 26일 아랍 에미리트에서 열린 UFC 대회에 출전, 이크람 알리스케로프를 상대로 주먹을 날리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br>박준용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 UFC에서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 출신 이크람 알리스케로프(러시아)의 레슬링에 무너졌다.<br><br>박준용은 26일(한국 시간)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아스피날 vs 간' 대회에 참가했으나 알리스케로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30-27 30-27 30-27)했다. 타격으로 압박했으나 상대의 레슬링에 고배를 마셨다.<br><br>이날 박준용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상대의 강펀치를 맞고도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알리스케로프가 테이크다운(상대를 잡아 넘어뜨리는 기술)을 활용하자 전황이 바뀌었다. 박준용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들었으나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br><br>경기 후 알리스케로프는 "굉장히 불편한 상대였다. 이런 특이한 파이터는 만나보지 못했다. 주먹으로 때려도, 테이크다운을 해도 계속 압박해왔다"고 했다. 박준용의 투혼을 칭찬한 얘기. 하지만 박준용은 졌고, UFC 10승 달성도 실패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7/0000977532_002_20251027143611617.jpg" alt="" /><em class="img_desc">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26일 아랍 에미리트에서 열린 UFC 대회에 출전, 랭킹 1위 시릴 간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br>한편 메인 이벤트인 헤비급 타이틀전은 무효로 끝났다. 랭킹 1위 시릴 간(프랑스)이 주먹을 날리는 과정에서 손가락으로 챔피언 톰 아스피날(잉글랜드)의 양쪽 눈을 깊이 찌른 게 원인. 아스피날은 고통을 호소,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1라운드 4분 35초 만에 비고의적 눈 찌르기에 의한 무효 경기가 선언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넷 방송인과 싸울 것 같나'...'전설' 무하마드 알리 손자, "43억 제안 거절, 내 유산 더럽히는 일"→새 매니저는 '가문 활용, 수익 극대화" 주장 10-27 다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최강 듀오'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동반 우승…나란히 시즌 9번째 금자탑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