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초대박! '54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오피셜 공식발표 예약…프랑스 오픈 정상→당분간 끄떡 없다 작성일 10-2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73_001_2025102714571099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를 2-0(21-13 21-7)으로 꺾었다. 지난해 10월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3주 연속으로 최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독주 체제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br><br>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를 2-0(21-13 21-7)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2019년, 2024년 대회에 이어 3회 우승을 기록했고, 대회 2연패에도 성공했다. 또한 올해 출전한 13개 국제대회 중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지난해 10월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3주 연속으로 최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프랑스 오픈 우승은 안세영이 왜 '여제'로 불리는지를 증명한 무대였다. 준결승에서 천적으로 꼽히던 천위페이(중국)를 상대로 87분의 혈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 준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73_002_2025102714571107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를 2-0(21-13 21-7)으로 꺾었다. 지난해 10월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3주 연속으로 최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m></span><br><br>지칠 법도 했지만 결승전은 오히려 일방적이었다. 올해 결승에서만 6번 맞붙어 6번 모두 승리할 정도로 양즈위에가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안세영은 1게임 21-13, 2게임 21-7이라는 압도적 스코어로 4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1게임 초반 팽팽했던 흐름은 중반 이후 안세영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16-13 상황에서 안세영은 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내며 왕즈이의 기세를 꺾었다.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1-13으로 1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은 더욱 일방적이었다. 초반부터 5-0으로 앞서나간 안세영은 중반 13-3까지 점수 차를 벌려 왕즈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이번우승으로 안세영은 사상 최초 '단일 시즌 슈퍼 750 대회 5관왕'이라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슈퍼 1000 대회 3개 석권 포함, 시즌 9관왕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이다.<br><br>안세영의 독주는 상금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프랑스 오픈 우승 상금 6만6500달러(약 9200만원)를 추가한 안세영은, 올 시즌 누적 상금 약 10억3960만원 기록하며 한 해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 신화를 썼다.<br><br>안세영의 1위 독주는 지난해 잠시 흔들렸다. 지난 2023년 8월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부상 여파 등으로 잠시 주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4073_003_2025102714571113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를 2-0(21-13 21-7)으로 꺾었다. 지난해 10월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3주 연속으로 최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m></span><br><br>같은 해 10월 덴마크 오픈 준우승 직후에는 1위 자리를 2주간 천위페이에게 내줬다. 하지만 2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고, 이후 단 한 번도 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고 53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다.<br><br>BWF는 매주 화요일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한다. 28일 세계랭킹도 1위가 사실상 확정됐대. 54주 연속 1위인 셈이다.<br><br>이제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의 새로운 기록 향해 나아간다. <br><br>1월 호주 오픈과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등 남은 두 대회 중 하나만 우승해도 자신이 2023년 세웠던 단일 시즌 여자 단식 최다 우승(9회) 기록을 경신한다. 두 대회 모두 우승할 경우, 2019년 남자 단식 모모타 겐토가 세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br><br>적수 없는 '안세영 천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배임 의혹 사실 아냐…실탄 유출 사격 강력하게 조치"(종합) 10-27 다음 "상사맨 취재하고 박물관 소품 공수"…이준호 '태풍상사', 흥행 이유 셋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