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해트트릭' HL 안양, 3연승으로 아시아리그 3위 도약 작성일 10-2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7/AKR20251027111600007_01_i_P4_20251027145117288.jpg" alt="" /><em class="img_desc">해트트릭 활약을 펼친 신상훈<br>[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신상훈의 해트트릭 쇼를 앞세워 3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도약했다.<br><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6일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원정 2차전에서 5-2로 완승했다.<br><br> 25일 경기 4-1 승리에 이어 도호쿠 원정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HL 안양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3위(승점 18)로 올랐다.<br><br> HL 안양은 1피리어드 5분 21초, 상대 페널티로 얻은 파워 플레이(수적 우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br><br> 8초 만에 신상훈이 안진휘와 김상욱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br><br> 이어 8분 27초에는 신인 이윤석이 김성재의 도움으로 아시아리그 데뷔골을 신고하며 1피리어드를 2-0으로 마쳤다. <br><br> HL 안양은 2피리어드 6분 12초 상대에 만회 골을 내줬지만, 7분 21초 또다시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신상훈이 김건우와 김상욱의 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뽑아냈다.<br><br> HL 안양은 14분 7초 이현승의 득점포로 4-1로 달아났다. <br><br> 2피리어드 종료 직전 도호쿠에 한 골을 더 내줬지만, 승기는 굳어진 뒤였다.<br><br> HL 안양은 3피리어드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경기 종료 43초 전 도호쿠가 골리를 빼고 엠티넷 플레이(추가 공격수 투입)를 시도하자 신상훈이 쐐기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br><br> 6승 4패(1연장승 1연장패 포함)를 거둔 HL 안양은 27일 오후 7시 도호쿠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문체위 국감] 민낯 드러나는 체육계…전주 올림픽 ‘제자리걸음’ 체육인재개발원 ‘1년가량 방치’ 10-27 다음 유승민 "배임 의혹 사실 아냐…실탄 유출 사격 강력하게 조치"(종합)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