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금세탁 차단 '선제 대응'… 스포츠 ESG로 사회적 가치 확산 선도 작성일 10-2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후이원 송금 선제 차단… 위험관리 능력으로 업계 신뢰 확보<br>법적 기준 넘어 투명경영 강화… 수사기관·당국과 긴밀 공조<br>탁구·태권도·e스포츠 후원 확대…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 도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7/0000146022_001_20251027151507483.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캄보디아 가상자산 거래소 후이원과 국내 거래소간 가상자산 송금 규모가 129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업비트는 지난 3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후이원과의 송금을 차단했다고 밝혔다.(▲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 오프닝 무대에서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가상자산 시장에 드리운 자금세탁 리스크 속에서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가장 먼저 위험을 차단하고, 동시에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을 확장하며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strong>후이원 송금 차단도 가장 빨랐다… 위험감지 시스템 주목</strong><br><br>지난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와 캄보디아 후이원 개런티 사이에 약 129억원 규모의 송금이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후이원은 미국과 영국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은 초국가적 범죄조직 계열사로 지목된 곳이다.<br><br>국내에서 두나무는 지난 3월 7일 관련 송금을 가장 먼저 전면 차단했다. 다른 거래소들이 5월에야 뒤늦게 막은 것에 비하면 업계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br><br>두나무 관계자는 "자금세탁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판단한 즉시 수사기관 신고와 금융당국 보고를 진행했다" 며 투명경영 의지를 강조했다.<br><br><strong>규제 준수 넘어 공조 강화… 신뢰 기반 산업 정착 기여</strong><br><br>현행 특금법에 따라 100만원 이상 송금은 제한됐지만, 그 미만 금액에 대한 공백이 존재했다.<br><br>두나무는 법적 기준보다 강한 자체 위험평가를 적용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차단한 것이다.<br><br>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편입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민간 기업의 책임 경영이 시장 신뢰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비인기 종목·e스포츠 후원…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 도약</strong><br><br>두나무는 본업에서의 신뢰 확보를 넘어 스포츠 분야에서 ESG 실천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미래 가치가 높은 분야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전통 스포츠부터 e스포츠까지 아우르며 스포츠 평등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br><br>가상자산 산업은 여전히 '의심과 가능성' 사이에서 평가된다. 두나무는 그 모순 한가운데서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상생의 길을 선택했다.<br><br>자금세탁 리스크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소외된 스포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이 행보가 산업의 신뢰를 다시 쌓아 올리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IOC로부터 전북올림픽 부적격 판정 아닌 조언 받았다" 10-27 다음 '파도, 오라캐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일 부산서 개막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