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포털 '다음' 완전 분리 12월에 끝낸다…매각설은 일축 작성일 10-2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치기반 서비스 운영권, 12월 1일 자회사 AXZ로 이전 <br>'다음' 검색 시장 점유율 2%대…매각 관측에도 "검토 안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cbX3sA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60970e544a477a5f341c4f96f36bc1356ddc8d5aa5fd0f981b64887159820" dmcf-pid="WvkKZ0Oc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털 '다음'(Daum) 로고(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152014966akel.jpg" data-org-width="612" dmcf-mid="PEs21UCE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152014966ak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털 '다음'(Daum) 로고(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25fac58fe312f6a271bbe53ebafab7f313d318651fe93464f53836fee7c32b" dmcf-pid="YTE95pIk1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카카오(035720)가 포털 '다음'(Daum) 사업 이전을 올해 12월에 마무리한다. 포털 사업을 새로 맡는 자회사 에이엑스지(AXZ)를 매각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d78c0663be2468f54578a0e8df732c9efdbc1621b516d179c6386ef3293af0f7" dmcf-pid="GWwVtuhDHE" dmcf-ptype="general">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26일 '다음' 서비스 양도에 따라 개인정보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전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p> <p contents-hash="f160acd9831e560e61c185dccea29044a67a5e7c9c6c4518fb33a95d891a4fe6" dmcf-pid="HYrfF7lwYk"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개인정보와 위치기반 서비스 운영 주체는 12월 1일 카카오에서 AXZ로 넘어간다. AXZ는 기존 '다음준비신설법인'의 새로운 이름이다.</p> <p contents-hash="9f6cf6e874b9d4d07d83e6935e0469c15f5c002b29c9a1313c4dab61b55cd3e5" dmcf-pid="XGm43zSrX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5월 22일 다음을 담당하는 콘텐츠 사내독립기업(CIC)을 분사해 100% 자회사 '다음준비신설법인'을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다음준비신설법인은 6월 사명을 AXZ로 변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05cc8bd8a65cb052c5ae100f41adeaeeed2555ae7fb9f5350e1b0d6ce3b17a" dmcf-pid="ZHs80qvm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152016239okrw.jpg" data-org-width="600" dmcf-mid="QR0ERLB3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152016239ok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039485cd3b16a7b21f05b461ba4af8bbc4164fb8e5a3b4a120c36ec2715e67" dmcf-pid="5XO6pBTstj" dmcf-ptype="general">당시 카카오는 다음 서비스의 핵심 사업 부문인 다음뉴스, 다음쇼핑, 다음검색, 다음메일, 다음카페 등을 신설법인에 양도할 예정이라고 했다. 양도가액은 70억 원이다.</p> <p contents-hash="e0c9784d7b7a16baf04f43e7b4e3e6cc061baf7531bd398be99c43315f5c4c0e" dmcf-pid="1ZIPUbyO5N" dmcf-ptype="general">AXZ는 해당 서비스를 대신 운영하며 올해 말까지 영업 양수도를 완료한다. 앞서 카카오는 2023년 5월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성과를 내고자 다음 사업 부문을 CIC로 분리했다.</p> <p contents-hash="9d026aa998f6f9adfcb4c996defa99bf28d4616972bb8bad471fa3f3903cd978" dmcf-pid="t5CQuKWIHa" dmcf-ptype="general">AXZ는 양주일 전 콘텐츠 CIC 대표를 대표이사직에 선임했다. 사내이사에는 박성준 그라운드엑스 대표,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오원문 카카오 회계팀장이 임명됐다. 청소년보호책임자는 이호원 회원플랫폼팀 팀장이 맡았다.</p> <p contents-hash="5db652d7a390f1dc937b20fecd4008bd57007ca7744e37c24e23a0e7faf66b30" dmcf-pid="F1hx79YCtg"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69b5a422af1e09ffa5affd1ee982dc3f779ca3acb6877cb4514645f46c9180" dmcf-pid="3tlMz2Gh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152016554qhzf.jpg" data-org-width="1400" dmcf-mid="xrguyZEo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152016554qh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dd8d73904cb38ca91536c785183f06c42327739663dcb3c9985da84a060076" dmcf-pid="0FSRqVHlXL" dmcf-ptype="general">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의 '군살 빼기' 정책 일환으로 AXZ를 매각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완전 자회사로,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0cc18c71223b666b97757a57c2e225fab6fc86a8fa247334a42c1c11cbb3e6c" dmcf-pid="p3veBfXSGn"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는 이달 13일 주주 서한을 통해 연말까지 카카오 그룹 계열사를 80여 개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77537c1fb8b389c8c26724e5f5f9c9cf952fa753f534d4312c73af9f65d258" dmcf-pid="UuYn2PtWZi"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카카오는 지난 1년 반 동안 그룹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전사적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진행해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마련했다"며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의 결합으로 또 한 번 일상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396169888afda8dfb5b028108474e08bd344ad2fed82c227afa1b0ad7c3b96" dmcf-pid="u7GLVQFYt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포털로서 존재감이 미미한 다음 사업 부문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웹 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다음의 국내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2.89%다. 이는 네이버(65.15%), 구글(29.25%)에 이은 3위다.</p> <p contents-hash="e1d98687d614cf209d5843146a6b51dbc0a0a68fe58339594486dc84362efe38" dmcf-pid="7zHofx3GZd" dmcf-ptype="general">하지만 카카오 측은 다음 매각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정신아 대표는 올해 3월 한 차례 다음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다음)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12597fd9c9ac09ff36d92de18daf34ec9a7a29fe4e15249cdff003f39f1e1a" dmcf-pid="zqXg4M0H1e"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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