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vs어도어, 이번주 '전속계약 분쟁' 1심 운명의 날 [ST이슈] 작성일 10-2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IiRgKp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88ecef78323e6e01c398bcca95c00ec0ebf2de07a8918bf4f4b006fb0dc3c4" dmcf-pid="t3Cnea9U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today/20251027154748480cbux.jpg" data-org-width="650" dmcf-mid="5Q5rkId8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today/20251027154748480cb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bb8b8ecc154b8abf292b9282ad39ac773b729d3b1e803ec120441f48cdcf66" dmcf-pid="F0hLdN2uW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와 어도어(ADOR) 간 전속계약 분쟁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나온다.</p> <p contents-hash="dc0a46f8ceb4e9748d08d12c587cf59e1d101184606d494aeb4f0151a18785f4" dmcf-pid="3ploJjV7lf"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0일 소속사 어도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 기일을 연다.</p> <p contents-hash="337726eadd1d951562a33ddc168aff9e3faa73795b7eb28dcbce7aa36b499430" dmcf-pid="0USgiAfzhV"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한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949cd9a8d4f4e468581881595ddd8b940aa61e7e31dcaf96300bb269159238d9" dmcf-pid="puvanc4qC2"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어도어는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도 제기했다. 가처분 심문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뉴진스는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p> <p contents-hash="dabe6f68a508da4e9754e91de65a4492cd0b7b50ce9878fffe5707d8571f2617" dmcf-pid="U5meQnqFW9" dmcf-ptype="general">여기에 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 강제 신청도 인용했다. 재판부는 "뉴진스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의 제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독자적이거나 제삼자를 통한 연예활동을 해선 안 된다"며 이를 위반할 경우 1회당 10억 원의 배상금을 어도어에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8bf6d7c41a33ae9512400e67639ec03cc770bc4ef42badfe962cdc6f973d4c8" dmcf-pid="u1sdxLB3SK" dmcf-ptype="general">지난 공판에서 어도어 측은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의 210억 원 투자, 멤버 각 50억 원의 정산 등을 언급하며 "이런 식의 일방적인 파기는 전속계약에 명백히 반하는 것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실패의 리스크는 기획사에 전가시키고 성공의 과실은 독식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K팝 산업의 기초를 붕괴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fe47affeb1f496af209b236002bd906e000473fdabba8ab8ff0f6d13122bc5b" dmcf-pid="7tOJMob0vb" dmcf-ptype="general">반면 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하이브의 감사로 분쟁이 시작됐다면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아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3411d700f0d657ed3ce5c7682b174387a111b7af377d5d7baee7e6323c2a8bb" dmcf-pid="zFIiRgKphB"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어도어와의 화해 조건으로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에 대한 감사권이 발동하기 전 어도어로 되돌려주는 것'을 내세우며 사실상 민 전 대표의 복귀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90cd9ee70b42999970a067e78d6fc8597312c7802aab0da1290b91a8d6a1864c" dmcf-pid="q3Cnea9UCq"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 계약해지를 선언한 이후부터 줄곧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며 손을 내밀었지만, 민 전 대표 복귀에 대해선 거부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f3b4bc42b60f0c6c97bcc04bdd8f36502159ecb5f3c2a149f914379e43e2b268" dmcf-pid="B0hLdN2ulz" dmcf-ptype="general">법원은 두 차례 조정기일을 열어 양측의 합의를 시도했으나, 끝내 합의를 보지 못하고 조정불성립으로 종결됐다.</p> <p contents-hash="ef980c36e4a0edf19ceb17f8391233d59bc684876692366f458275708500b6dd" dmcf-pid="bploJjV7W7"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최근 민희진 전 대표가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뉴진스가 승소할 경우, 뉴진스와 민 전 대표가 함께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bf0cb7c16cf81a49c1d97869e11a5f2b7ab262deba140ac287ee84fcaa2f37c2" dmcf-pid="KUSgiAfzlu" dmcf-ptype="general">반면 어도어가 승소할 경우, 뉴진스는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져 뉴진스는 항소를 통해 다툼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6e40b9b4c01f9d3a912d6f81ab4737df1da9436f086c90d629e4f5eb9f24c76" dmcf-pid="9xUlOyaeCU" dmcf-ptype="general">다만 본안 소송에 앞서 법원이 뉴진스의 독자활동을 막은 가처분 신청에서 어도어 손을 들어주면서 뉴진스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3aa9af1a6b9ba97925a5128908251d1cdce693c4f24801d9eae27bbd7c16347b" dmcf-pid="2MuSIWNdTp" dmcf-ptype="general">30일 나오는 법원의 판단이 뉴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7a5705981f6ab8540c9e6d96e4a617dde0867db0a26d48150bd577cf0b1ed08" dmcf-pid="VR7vCYjJh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혼모' 사유리, 충격 받았다…"첫째도 기형" 절망적 확률 이겨낸 산모에 눈물 ('우아기') 10-27 다음 “위고비 안 맞아” 악뮤 이수현, 해병대 이찬혁과 운동 특훈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