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VS어도어, 전속계약 운명의 날…30일 1심 선고 [이슈&톡] 작성일 10-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tM5uhD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eeba20a97a6519908cd346e782014cd772c33932564b1d79f6b3bb3fc66d3d" dmcf-pid="1EFR17lw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54258700nomr.jpg" data-org-width="620" dmcf-mid="HjJ1AsRf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54258700no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cb8371c7550920a82a853e0174e4bf2c9cc7fcdf96970712046e84e9264b95" dmcf-pid="tD3etzSrS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와 어도어(ADOR)의 전속계약 분쟁이 마침내 결판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68350ee276d16c44d9dd478a2df0c09e9c82f065c8a65acd5a15945df6c7ddc8" dmcf-pid="Fw0dFqvmyA"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오전 9시 5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 여부를 판단하는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양측의 갈등이 이번 판결을 통해 1차 결론을 맞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2f70ff6251b40d1cb2a74d477edcb88ceadb8aed77907fd53349a5e16fb44bb8" dmcf-pid="3rpJ3BTslj"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시정 요구 미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독자 활동 의사를 밝혔다. 당시 멤버 전원이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계약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히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반면 어도어는 “뉴진스 측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는 무효이며,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맞서며 같은 해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뉴진스가 어도어의 승인 없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항고심에서도 이 결정은 그대로 유지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b7356eab0866f83ba2743dc529c0db6abb35ed27ce1ef5aefcc10fbaed8a7" dmcf-pid="0mUi0byO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54300019pyzo.jpg" data-org-width="620" dmcf-mid="Xf3Ab61y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54300019py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50012ab58405ee1b80307a0b9f8d11276aeabd25bd0306233902bf94be192c" dmcf-pid="psunpKWIha" dmcf-ptype="general"><br>그동안 법원은 두 차례 조정기일을 열어 양측의 합의를 시도했으나,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다. 어도어는 “총 210억 원을 투자해 뉴진스를 전폭 지원했으며, 계약 해지는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력이 떠나며 신뢰가 무너졌다”며 “현재의 어도어로는 아티스트 보호가 불가능하다”고 반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ae1c8fc5b067cf4a2da454f4f3371986048d44285bc3106e34e17ddda487ea" dmcf-pid="UO7LU9YChg" dmcf-ptype="general">이번 판결의 핵심 쟁점은 뉴진스의 계약 해지가 법적으로 정당했는지, 그리고 상호 신뢰 파탄이 전속계약 종료의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다. 만약 법원이 어도어의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 뉴진스는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며 기존 계약 조건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반면 뉴진스가 승소할 경우, 독립 활동과 새 소속사 계약 등 향후 행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81c97ed44c48b2bf0323c1020e89bb6ea8da172d848e707e4afda65abce5f" dmcf-pid="uEFR17lw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54301300dwbz.jpg" data-org-width="620" dmcf-mid="Z8oWnc4q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54301300dw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b4e531f1b34dc98eaca0eb329eb5c2998097802956ec79337ad0b682b5805e" dmcf-pid="7D3etzSrCL" dmcf-ptype="general"><br>이 가운데 '뉴진스 맘'으로 통하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최근 새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민 전 대표가 퇴사 약 11개월 만에 새 법인을 세운 시점이 뉴진스 1심 선고 직전과 맞물리면서, 업계에서는 “뉴진스가 승소할 경우 민 전 대표의 새 회사와 손을 잡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p> <p contents-hash="25aa93121feaf1a7399c9381c916c2f9fb133a7e9ba466281b140e771a58f2dc" dmcf-pid="zw0dFqvmCn"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하입 보이(Hype Boy)’와 ‘ETA’ 등이 꾸준히 스트리밍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30일 내려질 법원의 판결은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K-팝 산업 내 아티스트의 독립성과 소속사 권한의 균형을 가늠할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0589ac8c84319fe2462c708da4fa668cc023fd72d20557b7cd1e816fc302e82" dmcf-pid="qrpJ3BTsS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BmUi0byOW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스타덤 차트' 배우부문 2주연속 1위…변우석 2위 10-27 다음 서초구,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서강대팀 대상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