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자녀들, 대학가요제서 공연… “이제 슬픈 표정 말아요” 작성일 10-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ND3BTsgU"> <p contents-hash="784f9132f89085b048c74a21332db849be708e219becd00c4b84f9845370c1ef" dmcf-pid="Q3z2kId8cp" dmcf-ptype="general">가수 고(故) 신해철의 자녀들이 13년 만에 부활한 대학가요제 무대에 올라 신해철의 대표곡인 ‘그대에게’의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a5b3ea13a51a21ff4e8054e707757c3b4487e1581ed885c1c2e5b0fbab98ebc" dmcf-pid="x0qVECJ6j0" dmcf-ptype="general">신해철의 딸 하연, 아들 동원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2025 대학가요제’ 특별 무대에 올라 밴드 ‘루시(Lucy)’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9f2e497fcc2acf1f5f406ec4b6f589fc338d1774b9e7b5ef80c1713fa2e715" dmcf-pid="yNDIzfXSk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고(故) 신해철의 딸 하연이 MBC 대학가요제 무대에 올랐다./ MBC 대학가요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chosunbiz/20251027161250755aftn.jpg" data-org-width="630" dmcf-mid="2FdgG3sA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chosunbiz/20251027161250755af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고(故) 신해철의 딸 하연이 MBC 대학가요제 무대에 올랐다./ MBC 대학가요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4ed7309e7cd0a3a8b598fa0064460b82b020ea2cf54f4b7c992c0d50755cc7" dmcf-pid="WjwCq4ZvaF" dmcf-ptype="general">이들은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이자 신해철의 대표곡인 ‘그대에게’를 불렀다.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신해철의 실제 목소리도 함께했다. 노래 시작 전 ‘넥스트유나이티드’가 개발한 기술을 통해 구현된 고인의 목소리가 보는 이들의 옛 추억을 소환하며 깊은 울림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c7543e44717bd5ae30d8124966b9ec93f67c7083ddc64129ad01f83b43a3f6c" dmcf-pid="YArhB85Tgt" dmcf-ptype="general">신하연은 “제 기억 속에 아빠 팬분들은 우는 모습으로 많이 남아있다”며 “오늘 무대를 웃으면서 즐겨주셨다면 기쁠 것 같다. 이제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라고 했다. 신동원은 “벌써 아버지 기일이 10번 넘게 지나갔는데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고 챙겨주는 아버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5da3978cf26ee37f949fae645878f6e864bb20f94bdf7ec26aeae5877f783db" dmcf-pid="Gcmlb61yA1" dmcf-ptype="general">신해철은 2014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병원장을 상대로 의료 과실 치사 소송을 내고 수년간 기나긴 법정 다툼을 벌였다. 27일은 신해철의 11주기다.</p> <p contents-hash="7d5b33be612e6bd958956bc882b005ade6ce22bb76d0479797d8ec43bdcabc6a" dmcf-pid="HksSKPtWa5" dmcf-ptype="general">한편 MBC 대학가요제 본선은 부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아치잔디공원에서 펼쳐졌다. 전 세계 115개 대학, 약 20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쳤다. 본선 무대에 오른 11팀은 창작곡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윤상, 이적, 박칼린, 이원석(데이브레이크), 이영현, 육중완, 김용준(SG워너비)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718716c5d85b10232ba445681b1a4d05b66258178c3fea73eaa6d3a77fd662a" dmcf-pid="XEOv9QFYj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세대 대장' 엑소·방탄소년단, 내년 상반기 나란히 컴백 [이슈&톡] 10-27 다음 ‘하얀차’ 정려원 “7년만 스크린 복귀, 내겐 영화판 어렵기만 해”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