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는 벌써 시즌 10회 우승…배드민턴 새 역사 쓴다 작성일 10-27 34 목록 올해 세계 배드민턴 무대 여자 단식에서 ‘여제’ 안세영(23)이 정상을 휩쓸고 있다면 남자 복식에선 서승재(28)와 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가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7/0003585617_001_20251027162509730.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서승재, 우리가 챔피언 -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가 기뻐하고 있다. 2025.9.28 연합뉴스</em></span><br><br>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슈퍼750) 남자 복식 결승에서 피자르 알피안-무하바드 쇼히볼 피크리(이상 인도네시아) 조(25위)를 2-1(10-21 21-13 21-12)로 제압하며 시즌 9번째 우승을 따냈다.<br><br><!-- MobileAdNew center -->앞서 2017~2018년 2년간 복식으로 호흡을 맞췄던 둘은 2019년부터 지난해 파리 올림픽까지는 서로 다른 파트너와 뛰었고, 지난해 말 재결합했다. 올해 들어 세계선수권대회와 3개의 슈퍼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전영·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750 시리즈(일본·프랑스오픈, 중국 마스터스), 코리아오픈(슈퍼500), 독일오픈(슈퍼300)에서 정상을 밟았다. <b>서</b>승재의 경우 진용(22·요넥스)과 호흡을 맞춘 태국 마스터스(슈퍼300)까지 포함하면 10번째 우승이다.<br><br>서승재는 프랑스오픈 우승 직후 BWF 인터뷰에서 “아직 시즌이 남아있다.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원호는 “이렇게 세계를 누비며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br><br>남자 복식에 앞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안세영은 중국의 왕즈이(2위)를 42분 만에 2-0(21-13 21-7)으로 물리치며 시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세영은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이런 순간에는 나를 믿는 게 가장 큰 무기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7/0003585617_002_2025102716250978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 서울신문 DB</em></span><br><br>서승재-김원호는 11월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500)와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안세영은 11월 호주오픈(슈퍼500)과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각각 2개 대회를 남겨놨다. 모두 우승하면 서승재는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남자 단식에서 세운 한 시즌 최다 11회 우승을 넘어서고, 안세영과 김원호는 모모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2025~2026시즌 미디어데이 30일 개최 10-27 다음 태권도·육상·철인3종까지…한국,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선전 중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