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에 90만원? 전혀 안 아깝죠" 작성일 10-2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인기<br>마루는 강쥐·외모지상주의 등<br>인기웹툰 부스 발디딜 틈 없어<br>주요 팝업 매장들 곧바로 매진<br>예비 만화가와 웹툰 전문기업<br>일자리매칭 부스 마련해 눈길<br>월드웹툰 어워즈 대상 작품엔<br>네이버 '미래의 골동품 가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iXKPtW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a4a135146d69bd3d52dffae708e483b4babafbf3a5ad11b49eef3465f3268" dmcf-pid="y9ZJmvo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팬들로 북적이는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한국콘텐츠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k/20251027162124417fwot.jpg" data-org-width="1000" dmcf-mid="6mgoCYjJ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k/20251027162124417fw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팬들로 북적이는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한국콘텐츠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f31b4cfb231f8b5ac5bd6315e156eaa6ea1886aaa495aeca9fee365e82fd40" dmcf-pid="W25isTgRhX"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를 정말 좋아해서 팝업이 열릴 때마다 꼭 방문해 모든 아이템을 하나씩 사요."</p> <p contents-hash="7b50f43ca4370c59dd24d2bc6994faad540e74dcec16ad0f509a5e4e4be5b5a6" dmcf-pid="YV1nOyaeTH"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곽수진 씨(27)의 손에는 이미 굿즈가 한가득 들려 있었다. 이날 그가 구매한 금액만 90만원이 넘는다. 곽씨는 "굿즈를 혼자 다 들고 갈 수 없어서 친구까지 데려왔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2ad2804a69fb4f73b55b840a4aec053e7883569892b58b919ea1042bece6834" dmcf-pid="GftLIWNdTG" dmcf-ptype="general">평일 오후 4시라는 애매한 시간에도 팝업스토어는 인파로 북적였다. 100평 규모로 넓게 꾸려진 공간이었지만 진열대마다 사람들로 가득 찼다. 사전예약은 일찌감치 마감됐고, 현장 등록은 기본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한국 웹툰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현장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157d54cd1211b75f4a9e3acde7b7be6d5f74477b8ce8a4b41194edb55e756" dmcf-pid="H4FoCYjJ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k/20251027162125946kxzd.jpg" data-org-width="500" dmcf-mid="PLjNSXkL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k/20251027162125946kxz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f946ddf180b02c9a98c1651a30a5f714df86c08600805486c334d474a76af7" dmcf-pid="X83ghGAiCW"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이 롯데월드몰에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를 연 이유는 이곳에서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WORLD WEBTOON FESTIVAL)'이 열리기 때문이다. 월드웹툰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행사다.</p> <p contents-hash="a253d751853cffa66c937c329101f46c72e786766665c92e2f305cc606b07244" dmcf-pid="Z60alHcnCy"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가 웹툰 산업을 차세대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에 따라 이번 행사에도 한층 더 힘이 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f3452fc06dd7c01b8a35a0ad50a7a98ab1ebd73ce753318aae1db1da82827cd" dmcf-pid="5Hwqea9UWT" dmcf-ptype="general">팝업스토어는 본행사에 앞서 16일부터 시작돼 26일까지 총 11일 동안 롯데월드몰 일대에서 운영됐다. '마루는 강쥐'나 '외모지상주의' 등 사전예약 입장 대상 팝업 매장은 시간대별로 모두 매진됐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 '스터디그룹' '전지적 독자 시점' '재혼 황후' 등의 팝업 매장은 게임과 영상과 각종 굿즈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3533c9c8548a3293903763d9c4892aec8be07d23c65e353399bb4bc7c6d5b36" dmcf-pid="1XrBdN2uCv" dmcf-ptype="general">지난 19일에서 22일까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페스티벌 본행사는 각종 전시·체험과 무대 행사로 꾸며졌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웹툰 기획 전시는 여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웹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했다. 'WEBTOON' 알파벳을 형상화한 전시장 구조를 따라 화면을 스크롤하듯 이동하며 K웹툰의 발자취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 contents-hash="5c0981eda1de821a370be4d4883fe0d16a470d8eeb3fe871be4d44a521fec8e4" dmcf-pid="tZmbJjV7hS" dmcf-ptype="general">이 밖에 예비 작가와 웹툰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웹툰채용박람회, 창·제작자 법률, 노무 등 고민 해소를 위한 만화인들의 법률 카페, 고상한 상담소도 함께 운영됐다. 네이버웹툰은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를, 넷마블은 게임 원작 웹툰 '배드 본 블러드'를 전시했으며 와콤은 웹툰 드로잉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44dab487d647c6eb610bf5f62a81713857f0db9ea862b30af548cc6ee961451" dmcf-pid="F5sKiAfzhl" dmcf-ptype="general">무대 행사 '월드 스테이지'에서는 홍보대사 신승호 배우와 이종범 작가가 웹툰 영상화 흐름을 들려주는 토크콘서트가 특히 이목을 끌었다. 이 토크 콘서트에서 이종범 작가는 "2004년에 네이버·다음에서 웹툰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네이버웹툰 작품 수는 7개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400개에 달한다"며 "웹툰 시장이 지금처럼 될 것이라는 상상을 잘 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b8bb5e096747ed4659c7321d4a9254bbfb77f4c539c95b440ae343b08fe0e" dmcf-pid="31O9nc4q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k/20251027162127211clc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dGB85T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k/20251027162127211cl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1247e04757b29042a700bdd7575734a7246f51f71d273086d1f0a46f34b67f" dmcf-pid="0tI2Lk8BCC" dmcf-ptype="general">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내 '웹툰 스테이지'에서는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 '중증외상센터'의 홍비치라 작가,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 등 인기 웹툰 작가들이 참여하는 사인회와 토크 콘서트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0df3eb9cc608642c0fda518cd4f20500984d95bb0abdf5dad8be74e8f157430" dmcf-pid="pFCVoE6bSI" dmcf-ptype="general">본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열린 대망의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네이버웹툰이 서비스하는 이 작품은 어린 만신 미래가 퇴마를 통해 세상을 망치려는 백면을 막아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사위원장상과 독자 인기상은 각각 '전지적 독자시점'과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에 돌아갔다.</p> <p contents-hash="b8c40a0c5376145d9b0dab7c2b8fd305335a2d4ee3f828886c46ed117fd2ac9f" dmcf-pid="U3hfgDPKCO" dmcf-ptype="general">이 시상식에는 총 1338편의 후보작이 추천될 만큼 행사 전부터 웹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9월부터 매주 진행된 독자 인기상 투표에는 총 2만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4f0678771220e7f610ebe2e093ca86f99b3879185f16aa8149b3a8bc5e9bdf8" dmcf-pid="u0l4awQ9hs" dmcf-ptype="general">그 외에도 '경이로운 소문' '괴력 난신' '네 번째 남편' '똑 닮은 딸' '마루는 강쥐' '시든 꽃에 눈물을' '아비무쌍' '참교육' 등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본상에 선정된 10편 중 8편이 네이버웹툰 연재작이다.</p> <p contents-hash="c33b767ca62b077844d40fa94080affd07ced9ccbd6de3553efab63c501f81f5" dmcf-pid="7pS8Nrx2lm" dmcf-ptype="general">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웹툰의 상상력과 서사를 현실로 확장한 K콘텐츠의 진화된 축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이 웹툰의 매력과 확장성을 직접 체험하고 웹툰이 지닌 산업적 가치와 문화적 가능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b0a76cf8bd73b1c491379a1d98737a2f078bb428e48796b741c12dc61d39747" dmcf-pid="zUv6jmMVvr"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잘 다루는 1인기업, 거대기업과 경쟁 … '경량문명' 시대 왔다 10-27 다음 K수출 효자로 떠오른 '김' AI로 최고품질 자동 선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