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차’ 정려원 “첫 촬영부터 울부짖는 신…감독님이 기강 잡는 줄” 작성일 10-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yntzSr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2cb367a55dac0fe60787d67b2015480d8ba20bd811f4484cfe559d62d311a" dmcf-pid="ZjWLFqvm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려원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7.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donga/20251027162540039dwag.jpg" data-org-width="1600" dmcf-mid="HoKSQnqF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donga/20251027162540039dw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려원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7.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eb2368869400f5980e6dde0750769be956767f2ac307f5c1c7c901c45e5a2b" dmcf-pid="5vzI4eUZui" dmcf-ptype="general"> 배우 정려원이 7년 만에 주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를 선보이며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4032d532d65e025b865b1b14de06d1dd5cc910831cf5657d30baacd4768a7b5" dmcf-pid="1TqC8du5UJ" dmcf-ptype="general">29일 개봉하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드라마 ‘검사내전’, ‘로스쿨’,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마이 유스’ 등을 만든 고혜진 감독의 첫 여와 연출작이다.</p> <p contents-hash="647e5b5a2e352595eb48f1fb3048438600a302a50f305f916231a58b6b74d644" dmcf-pid="tyBh6J71pd" dmcf-ptype="general">개봉에 앞서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정려원은 ‘게이트’ 이후 7년 만에 주연 영화를 선보이게 돼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1dce29855ec6994071ce449b016e8656fa4da2124ac471373965130e643981c" dmcf-pid="FWblPiztue" dmcf-ptype="general">그는 “정말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인사드리게 됐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마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요즘은 영화 한 편 개봉하기도 쉽지 않은 시기이지 않냐. 그런 시기에 이렇게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고 미소지었다.</p> <p contents-hash="142bdad18f40ffb811d24f453c07f4f4786b178c8873bdd194fe8b34d2adcfe3" dmcf-pid="3YKSQnqF7R"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번 영화의 ‘극장 개봉’을 “상상조차 못 했어다”면서 “그래서 이번 개봉이 제게는 정말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 물론 흥행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예전엔 ‘영화판’이라는 곳이 제게 너무 멀고 닿을 수 없는 세계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는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d811b637e1f20092a8ae3091d9dfb2191f8153e6f023b16be2308ae914d2e8" dmcf-pid="0G9vxLB37M" dmcf-ptype="general">그리고는 영화의 첫 촬영을 돌이키기도 했다. 첫 촬영부터 한정된 공간에 갇혀 울부짖는 쉽지 않는 장명을 촬영했다면서, “그때 ‘감독님이 배우 기강을 잡으시려고 이런 힘든 신을 첫 컷으로 주셨구나’ 싶어서 마음이 숙연해지고, 자연스럽게 긴장이 잡혔다”며 웃었다. 이어 “마치 큰 숙제를 처음부터 마친 기분이었다. 그 덕분에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빨라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pH2TMob03x"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얀차' 정려원, 7년만에 스크린 "영화판 멀게 느껴졌는데…엄청난 선물" 10-27 다음 이정은 "물 공포증 있는데 물 트라우마 연기…조금 공포스럽기도" (하얀차)[엑's 현장]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