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동부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등반하던 60대 한국인 사망 작성일 10-2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7/PRU20251027311001009_P4_20251027164714877.jpg" alt="" /><em class="img_desc">네팔 아마다블람 봉<br>네팔 동부 아마다블람 봉(6천814m)의 모습<br>[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네팔 동부 히말라야산맥의 아마다블람 봉(6천814m)을 오르던 60대 한국인 등산객 1명이 숨졌다고 현지 등산 지원 회사가 로이터 통신에 27일(현지시간) 밝혔다.<br><br> 이 등산객은 전날 일행 5명과 함께 산을 오르다가 쓰러져 사망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br><br> 이 산에서는 지난주에도 60대 프랑스 등반객 1명이 위에서 떨어지는 얼음 조각에 머리를 맞은 뒤 헬기로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br><br> 아마다블람 봉은 히말라야의 여러 8천m대 고봉에 비해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유럽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을 연상시키는 삼각뿔 모양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히말라야의 마터호른'으로 불리는 인기 등반 장소다.<br><br> 앞서 이달 초순에는 아마다블람 봉과 가까운 메라피크 봉(6천476m) 일대에서 정상 등반에 나섰다가 하산 도중 눈보라로 발이 묶인 40대 한국인 남성 등산객 1명이 사망했다.<br><br> jh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오픈 1회전 탈락 정현 "몸 상태 좋아…11월 일본 대회 출전" 10-27 다음 엑소, 12월 팬미팅→내년 1분기 새 앨범…첸백시 빠지고 레이 합류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