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 1회전 탈락 정현 "몸 상태 좋아…11월 일본 대회 출전" 작성일 10-2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7/PYH2025102718920001300_P4_20251027164712935.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하는 정현<br>(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정현 대 콜먼 윙(홍콩) 32강전. 정현이 공을 넘기고 있다. 2025.10.27 mon@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현(36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6만달러)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 정현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콜먼 웡(161위·홍콩)에게 0-2(3-6 2-6)로 졌다. <br><br> 정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많은 분께서 오셨는데 원하는 경기력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몸 상태는 올해 계속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br><br> 2018년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단식에서 '4강 신화'를 쓴 정현은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코트에 서지 못하다가 2024년 하반기부터 선수 활동을 재개했다. <br><br> 올해는 ATP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챌린저와 그보다 또 한 등급 아래인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위주로 출전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4월 부산과 광주 챌린저 8강이다. <br><br> 정현은 이날 패배에 대해 "실수가 많이 나왔고, 상대가 잘했다"며 "한두 포인트 차이로 세트를 내준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br><br> 그는 남은 시즌 일정에 대해 "11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를 뛰고 시즌 후 동계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일 부산서 개막…17개 시도 9천800여 명 참가 10-27 다음 네팔 동부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등반하던 60대 한국인 사망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