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챌린저 28일 일정 확정.. 신우빈, 박의성, 신산희 순으로 출격 작성일 10-27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7/0000011846_001_20251027170608444.jpg" alt="" /><em class="img_desc">예선을 통과한 박의성 /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 조직위 제공</em></span></div><br><br>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챌린저) 본선 2일차인 28일 일정이 발표됐다. 28일에는 단식 1회전(32강) 잔여 경기와 복식 16강 한 경기가 진행 예정인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신우빈(경산시청), 박의성(대구시청), 신산희(경산시청) 순으로 출격한다. 첫 경기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이며,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다.<br><br>서울오픈챌린저 조직위는 28일 일정을 발표했다. 현재 단식에 살아남은 한국 선수는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은 신우빈, 신산희와 예선을 통과한 박의성이다. 세 선수 모두 센터코트로 배정 받았으며, 신우빈, 박의성, 신산희 순으로 경기에 나선다. 신우빈이 전체 첫 경기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이어 박의성, 신산희 순이다.<br><br>신우빈(502위)은 마크-안드레아 휴슬러(스위스, 257위)를 상대한다. 196cm의 왼손잡이인 휴슬러는 2023년 최고랭킹 47위까지 올랐던 실력자다.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투어, 챌린저 모두 그다지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지 못하다. 서울챌린저 본선에 처음 오른 신우빈은 최근 CH50 등급 자력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랭킹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br><br>박의성(740위)은 2023년, 이 대회 우승자 출신인 부 윤차오테케(중국, 114위)를 상대한다. 몽골계 중국인인 윤차오케테는 최근 랭킹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이번 시즌 내내 100위권 이내를 유지했던 수준급 선수다. 2024년 베이징대회에서는 샹쥔청(중국), 로렌조 무세티(이탈리아),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등을 잡아내는 돌풍으로 8강까지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로 박의성은 첫 판부터 우승 후보를 만나고 말았다.<br><br>신산희(377위)는 중국 신예 조우이(265위)를 만난다. 현재 국내 선수 중 정현(365위) 다음으로 랭킹이 높은 신산희는 올해 전성기를 맞이했을 정도로 기량이 만개했다. 이는 조우이도 마찬가지로 올해 373위로 시작한 조우이는 타일러챌린저 준우승에 이어 최근 중국 셴젠챌린저에서도 준우승하며 현재 개인 최고랭킹을 기록 중이다. 신산희에게는 나쁘지 않은 대진임은 분명하지만 조우이의 상승세도 올해 주목해야 하는 상황이다.<br><br>28일 경기 전체 일정은 아래 사진과 같다. 일본의 작은 거인, 니시오카 요시히토와 작년 이 대회 준우승자인 다니엘 타로도 내일 출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7/0000011846_002_20251027170608495.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1회 춘천시민축구단 관내 대학 친선경기 성황리에 열려 10-27 다음 전종목 지상파 및 인터넛 중계…제45회 부산 전국장애인체전 31일 개막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