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솔루션, LG CNS에 공조 설비 공급…“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작성일 10-2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JexLB3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e9ddb3793703eecccfb84f883db403625962d22f06854df1f84f95fa8f0c4" dmcf-pid="uyidMob0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케이솔루션 기계 설비. (사진=씨케이솔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etimesi/20251027170256778fyti.png" data-org-width="700" dmcf-mid="3A1XYFmj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etimesi/20251027170256778fyt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케이솔루션 기계 설비. (사진=씨케이솔루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b3ac7b7885584b0fdbd6399bc809c28db6d423f4be40a7ea7f07ca7e53b337" dmcf-pid="7WnJRgKpDs" dmcf-ptype="general">씨케이솔루션이 LG CNS에 데이터센터용 공조(空調) 설비를 공급한다. LG CNS와 거래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이차전지 드라이룸에서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6d8781569d0c160d9fd5f5404a697a2fb5e37818c8e5e89c588fb92042f34e88" dmcf-pid="zYLiea9UOm" dmcf-ptype="general">씨케이솔루션은 LG CN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건설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주요 공조 설비를 납품한다고 27일 밝혔다. 기계·전기 설비와 엔지니어링 파트를 담당할 예정으로, 수주 규모는 약 60억원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8adcc0ff29538a0ed4c8a864d605949de79cc4e82336d6b9faa4afe41b55c6" dmcf-pid="qGondN2umr" dmcf-ptype="general">LG CNS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와 합작법인(JV)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설립하고, 1000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데이터센터에는 서버 발열 제어와 온도·습도 유지를 위한 공조 시스템이 필수적인데, 씨케이솔루션이 핵심 설비를 공급하는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a2d0e7d249c4d48d3d76651c54441e4cd0fc9b347f2fe97c2a1042afcb4ad" dmcf-pid="BThImvoM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etimesi/20251027170258100zber.png" data-org-width="700" dmcf-mid="pU1ZG3sA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etimesi/20251027170258100zb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733fa59fb54f323a8a439f736a4e086de6f3731de1b9fc251597f4da6f3ba" dmcf-pid="bylCsTgRDD" dmcf-ptype="general">씨케이솔루션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드라이룸 시공사다. 드라이룸은 습도에 민감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를 위해 공기 중 수분량을 제어하는 시설로, 이차전지 공장 필수 인프라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모두 씨케이솔루션 고객사다.</p> <p contents-hash="668f10a5ec61007ee14667af9cff2e84ad2e68728513b2ae33403fe87c8d5c64" dmcf-pid="KWShOyaemE" dmcf-ptype="general">회사는 드라이룸에서 활용되는 공조 기술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로 확장을 준비했다. AI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고 공조 설비 수요 역시 커져서다.</p> <p contents-hash="bd71e29fef404c1fd243777eff7b10ec293ab9f869839932b0538a7504d7af6e" dmcf-pid="9YvlIWNdrk" dmcf-ptype="general">씨케이솔루션이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건 LG CNS의 인도네시아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이를 사업 확장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0fc635e67dd054fdd05d479056741806be05a006d1ef1e93f241be6e37975a8" dmcf-pid="2GTSCYjJwc" dmcf-ptype="general">씨케이솔루션은 로터식·판형식 열 교환기를 장착한 공기 조화기의 열 회수율이 90% 이상으로, 데이터센터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온도와 습도를 정밀 제어하는 항온항습기는 청정도를 높이고 정전기 발생을 방지, 데이터센터 활용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94f1ba829d625837bd34865c1d315440c251fef2ac89dafcb841a38028dfef" dmcf-pid="VHyvhGAiOA"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은 씨케이솔루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상반기 기준 씨케이솔루션 매출 81.6%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발생했는데,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배터리 제조사들의 신규 투자는 감소 추세다. 이는 씨케이솔루션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b21c2cf0fb67d7a93f9600fb2a9b97733771f3e600069d819348071f275171ea" dmcf-pid="fXWTlHcnEj" dmcf-ptype="general">반면 데이터센터는 AI 산업 급성장으로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지난 2023년 3728억달러에서 2029년에는 6241억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574915db99e34a3a707c297b4e73c79273ed9a9ce5de27e2555025a02c2fee7" dmcf-pid="4ZYySXkLEN" dmcf-ptype="general">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 에너지 효율과 설비 안전성을 극대화하겠다”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8076d9b045c630dd7280f1e61fc1901be9c19cad7dfb1c432112dc13f05c14" dmcf-pid="85GWvZEoma"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BTS 65회 규모 월드투어" 외신 보도에…빅히트 "확정된 바 없어" 10-27 다음 SaaS 기업, 공공 시장 진입 둔화…공공 시스템 등록 서비스 전년보다 33% 감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