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꼬집은 정연욱 의원 “10년간 모바일 우회 구매, 사실상 방조” [2025 국감] 작성일 10-2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27/0003017210_001_20251027170911657.jpg" alt="" /><em class="img_desc">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DB</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그동안 막아온 스포츠토토 모바일 발매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회에서는 “10년간 우회구매를 알면서도 방치해놓고, 이제는 공식화하겠다는 건 책임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br><br>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적으로는 이미 2008년에 모바일 판매가 가능하다고 판단됐는데, 공단은 정책상 이유를 들어 막아왔다”며 “그런데 중독·판매점·감독체계는 그대로 둔 채 수익만 보고 방향을 바꾸려 한다”고 거론했다.<br><br>실제로 공단은 2026년 체육진흥투표권 운영계획에 ‘모바일 앱 구축’을 포함하는 방안을 내부 보고했다. 그동안 공단은 홈페이지 FAQ에서 “모바일을 통한 구매는 정책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공지해왔다.<br><br>문제는 모바일 우회 구매가 이미 10년 넘게 성행했음에도 공단은 관리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정연욱 의원은 “사실상 방조였다”고 비판했다.<br><br>또한 정 의원은 "모바일 발매가 허용되면 시간·장소 제한 없이 구매가 가능해지며, 중독 증가와 청소년 접근 우려도 높아질 수 있다. 공단은 이에 대한 구체적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라고 꼬집은 뒤 “스포츠토토는 도박이 아니라 체육기금이라는 신뢰를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어디에 얼마가 쓰였는지, 내가 산 토토가 어떤 생활체육 현장으로 연결되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졸업 과제를 넘어 새로운 무대를 꿈꾼다. 애프터 더 커튼콜 만든 커튼콜팀 10-27 다음 국학기공협회 새 회장에 이기우 경인방송 부회장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