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만 허물 ‘불안함’…템페스트, 가을 감성 젖은 컴백 [커튼콜] 작성일 10-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JqAsRf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a671e0d7e6f791fbd601081019834f46cc0c4e5c15fc3cdb2721fda0ad7c5" dmcf-pid="qg41dN2u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06872kpsq.jpg" data-org-width="700" dmcf-mid="1I5JWtrN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06872kp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041972572973c8b2db2601ba452c601c16860f66de08435ff5f34bde401013" dmcf-pid="Ba8tJjV71j" dmcf-ptype="general"> 그룹 템페스트가 음악적 변신을 통해 가을 감성에 도전했다. </div> <p contents-hash="b615e055a76ffaf070d83bcdf8f7b67793c6aa0abf97105544e5f8a2988a6e47" dmcf-pid="bN6FiAfzGN" dmcf-ptype="general">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애즈 아이 엠’(As 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c8ad9256f25a33a7954688e04f6d343e5add8e6dfbd8914c59934da107856ce" dmcf-pid="KjP3nc4qYa" dmcf-ptype="general">‘애즈 아이 엠’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리: 풀 오브 유스(RE: Full of Youth)’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나’를 향한 믿음과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냈다.</p> <p contents-hash="49ac191b874b6835f9001ba2cfba889e464d66c40b47e25645fb247f4d8dd94e" dmcf-pid="9AQ0Lk8B1g" dmcf-ptype="general">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상이 정한 결과의 틀에 갇히는 대신 과정에 집중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진솔한 기록을 녹여낸다.</p> <p contents-hash="a0501fd8955404d8265473727de127780c04989247b6af93b26d23ac2d0078e6" dmcf-pid="2cxpoE6bXo" dmcf-ptype="general">무대 위 모습을 드러낸 템페스트는 “벌써 데뷔한 지 4년 차가 됐다. 그간의 고민, 불안, 그리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면서 “청량미, 스포티하면서 밝은 이미지를 보여왔다면, 이번엔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추구했다.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느낌 음악적으로 녹여냈다”고 신보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65ba01b33ab11ad5ff9d8da60b95b36eeeb1464382e9a059205f68a92643e5b" dmcf-pid="VkMUgDPK5L" dmcf-ptype="general">포토타임을 마친 템페스트는 신보 타이틀곡 ‘인 더 다크’(In the dark)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줬던 파워풀하고 강렬했던 느낌을 배제했으며, 다소 힘을 뺀 퍼포먼스로 음악의 산뜻함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감정 깃든 표정 연기 또한 아련함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929d605d008dd2e9245845d76aa9bb853d83e01457d51564b47dcef18a46a" dmcf-pid="fERuawQ9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08174vayy.jpg" data-org-width="700" dmcf-mid="2WxvfRpX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08174va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dc2d58393ff2f010ffc9db7a6c009594e6f54b8c449f921c467ff49b8bc7a0" dmcf-pid="4De7Nrx2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09482nkhm.jpg" data-org-width="700" dmcf-mid="fNHEpKWI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09482nk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4f8885fccbf097bb3a842dc459c608c5ab9e1463034fd510c5f13abe222afe" dmcf-pid="8x7vfRpXGJ" dmcf-ptype="general"> ‘인 더 다크’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노래로,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서로를 향한 진정성을 담은 가사가 멤버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2c3a4767d18173448770c9a9530a483edbd7167d06f160a3571e0f3bb6f14f8e" dmcf-pid="6MzT4eUZXd" dmcf-ptype="general">무대에 이어 공개된 ‘인 더 다크’ 뮤직비디오는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유니크하면서도 다크한 분위기, 수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의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던 김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멤버들의 다채로운 감정선과 독보적인 영상미를 표현해 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특히 멤버들이 눈물 연기를 선보이는 등 음악의 감정선을 건드리며 울림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e5c924b4ed29fad30b70ddafdbbe14919ce6b276db832efadf246ae1a2c18d" dmcf-pid="PRqy8du5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10750dxef.jpg" data-org-width="700" dmcf-mid="ZdnbkId8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10750dx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8dbc98d1424937ad2e6fc82590494c52282cf95afeb8d6de17c0dbe5f7a25b" dmcf-pid="QeBW6J71YR" dmcf-ptype="general"> 템페스트는 코로나19 시절인 2022년 3월 데뷔했다. </div> <p contents-hash="2b8e5ca19e82ca968758b2d5e04e18c35edc8ffe996654d7cab7a12db03ca8dd" dmcf-pid="xdbYPiztXM" dmcf-ptype="general">루는 “데뷔 당시 마스크 껴고 연습해도 지치거나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영원할 거 같던 순간들이었는데, 점점 내면의 불안함이 보이지 않는 선을 만들었고 우리를 가둔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aa90b547491d0f7f74765c2ad0af764b7f4c89d25b93e4fdd1758c420f390e" dmcf-pid="yHrRvZEoGx" dmcf-ptype="general">템페스트는 컴백 전인 지난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신보 타이틀곡 최초 무대였다. 혁은 “이전과 다른 창법과 보이스 톤으로 녹음을 마친 곡이다. 노래에 대한 설렘도 있었지만 팬들을 비롯해 대중이 어떻게 봐줄까 걱정도 있었다”면서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뿌듯했다. 현장에서 그런 점들을 바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8ab70483ee987be95bfd8ddb115540f3b763f9fd7745498bd50031cbe9890c3" dmcf-pid="WXmeT5DgXQ"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외 수록곡들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시티팝 장르의 ‘녹터널(nocturnal)’, 멤버 LEW와 혁이 작사에 참여해 진심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칠(CHILL)’, 힙합 트랩 장르로 당차고 직설적인 가사와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멤버들의 보컬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실리 키드(Silly Kid)’, 템페스트가 처음 시도하는 트로피컬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고 따뜻한 무드가 더해진 ‘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How deep is your lov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c995005bc7b9a4746cb4f82557528c463043ebadfc11030fab5747d84862da71" dmcf-pid="YZsdy1waZP" dmcf-ptype="general">‘인 더 다크’와 더불어 신보 3번 트랙에 자리한 ‘칠’(Chill) 역시 서정적인 멜로디를 주된 코드로 잡아 비교적 잔잔한 선율을 자랑한다.</p> <p contents-hash="69df91e32a4429a944da1bcec62ff30c9d4bbfa422f10c0b9d93693920bc222b" dmcf-pid="G5OJWtrNZ6" dmcf-ptype="general">특히 ‘칠’을 작사한 혁은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 노래를 참고하며 작업에 임했다. 많은 도움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의 수많은 히트곡 중 ‘봄날’은 잔잔한 멜로디를 기반으로 하며, 청춘을 이야기하는 노랫말로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혁은 이같은 곡들을 참고하며 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끄집어 낸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f2feefd9226ea9954916e3f5a4fa3f20937600115ebe81f17b46d73c2a5f31" dmcf-pid="H1IiYFmj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12006synx.jpg" data-org-width="700" dmcf-mid="7go9DhiP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171512006sy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템페스트.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4defebd964b22a2183662bd51f6b1da66cd1287dd2cdf9c1360d90124502a2" dmcf-pid="XtCnG3sAt4" dmcf-ptype="general"> 김건 감독 특유의 영상미로 탄생한 뮤직비디오 촬영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은찬은 “우리들에게 잠재력이 보인다고 응원해주셨다. 멤버들 각자의 목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영상적으로) 잘 살려주고 싶다고 말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루는 이번 뮤비가 역대 곡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길 바라며 3천만뷰 달성을 희망했다. </div> <p contents-hash="d36cc6ad63ef11b70a969567e50d8bf97eefa69dfdfb581e98ed87a8af4c94f4" dmcf-pid="ZhaVrSLxZf" dmcf-ptype="general">끝으로 템페스트는 ‘감성돌’이라고 불러달라며 “많은 분들의 가을 플레이리스트에 자리할 수 있는 감성 짙은 곡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남겼다. 아울러 음원 차트 진입도 욕심냈다.</p> <p contents-hash="313d15b8be2a131b88196185bf259642fb17c63c6648f22017f751676369cb4b" dmcf-pid="5lNfmvoMXV" dmcf-ptype="general">템페스트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르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c93337b8847a8fe4f7f6385b5be8950cc4a4bded871743b7eaa034a3ae7b78b" dmcf-pid="1Sj4sTgRZ2"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글로리' 손명오 그립다면?…김건우 "밋밋한 삶, 자극될 것" [인터뷰 종합] 10-27 다음 ‘워터밤 여신’ 권은비 “무대 걱정했는데…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 (‘요정재형’)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