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케이팝' 이어 '더쇼'까지 폐지설, 사라지는 음악방송 [이슈&톡] 작성일 10-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zUgDPK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6510d41ce12dc981d4625b8aae70e03199e55b02d3fb8d62133c43c1115a5" dmcf-pid="WnquawQ9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funE 더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71448972snsk.jpg" data-org-width="658" dmcf-mid="xiX8Oyae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daily/20251027171448972sn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funE 더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e00adfc1c1f75ba197df03b4919ef4ba37bee774a7abbf6809fcdec639d9e6" dmcf-pid="YLB7Nrx2C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소위 '중소돌'에게는 희망의 무대였던 음악방송 '더쇼'의 폐지설이 흘러 나왔다. 이미 올해 '심플리케이팝'이 13년 만에 종영한 상황, 또 다시 케이블 음악방송이 줄어들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bd1a8338925016c89c48b554abe77be73082859982a484aa9c32feac279b004" dmcf-pid="GobzjmMVSQ"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SBS funE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폐지설이 흘러 나왔다. 올해 연말을 끝으로 방송이 마무리된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032e49eeda3e3ded1bea0d11e2137f54b93cdf5e48ce89df05d7a0cb44d790ff" dmcf-pid="HgKqAsRfCP" dmcf-ptype="general">지난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더쇼'는 14년 간 방송을 이어오며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간 시즌제로 진행돼 연말께 종영, 연초에 다시 방송을 재개해 온 상황. 방송사 측은 "11월 11일을 끝으로 올해 '더쇼' 방송이 마무리 된다. 다만 종영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216717e954b2b92feac2e4ec71a791f1ddd74b6853a10da2c83b5fa35f9022" dmcf-pid="Xa9BcOe4l6" dmcf-ptype="general">여러 K팝 아이돌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 몰이를 하는 등 K팝 시장은 분명 성장 일로에 있다. 하지만 시장의 양극화 상황이 커지며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7c911d5a1a6472f70d6c0aecb4b96eb1bd69a97f145aa6b21468ce56b5a63a9" dmcf-pid="ZN2bkId8T8" dmcf-ptype="general">제작비, 홍보비가 연일 오르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획사는 늘어나고, 자연히 소속 아이돌들의 입지도 줄어들고 있다. 표준계약서 상의 최대 계약기간인 7년을 채 채우지 못하고 빠르게 해체 수순을 밟는 그룹들이 등장하고, 이미 소속 그룹이 활동 중임에도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활로를 모색하는 경우도 다반사다.</p> <p contents-hash="3c5f52bb16486503d00c047de3aa230880a304b6c36ac4e4c7dca66b5b2ce8c6" dmcf-pid="5jVKECJ6h4" dmcf-ptype="general">케이블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은 이런 중소돌들에게 열린 몇 안되는 활로 중 하나다. 인지도 등의 문제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의 출연이 어려운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문을 두드려 볼 수 있는 창구이기 때문. 특히 '더쇼'는 출연진만으로 1위 후보를 꾸리기 때문에 1위 화제성을 노리는 신예 아이돌도 많았다. 무엇보다도 3분 가량의 무대 영상을 송출하고 남길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들에게는 기회의 장이었다.</p> <p contents-hash="01930c5c133e606e0db740d62aea8d75c9dff6792fd6504e8ec3a2bd494a31a1" dmcf-pid="1Af9DhiPWf"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7월, 아리랑TV에서 제작하던 '심플리 케이팝:게이트웨이 투 코리아'(이하 '심플리 케이팝'도 소리 소문 없이 종영했다. 지난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해 케이블 음악방송 명맥을 이어오던 프로그램이지만 저조한 시청률과 제작비의 벽을 넘지 못한 탓이다. '더쇼'가 시즌 종영이 아닌 진짜 폐지의 수순을 밟는다면 케이블 음악 예능은 MBC M·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만 남게 된다. 가요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ee3a755b799b1eef611c47583389ceb0f10faf0761530358759b9d7822d93d9" dmcf-pid="tc42wlnQT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funE]</p> <p contents-hash="0de030ceb2459e918706ccb1247d38693903109c2acb2a2a3ec889f2813f894e" dmcf-pid="FZEAFqvml2"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더쇼</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35Dc3BTsh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쌀쌀한 날씨~감기 조심하세요~(입국)[뉴스엔TV] 10-27 다음 '더 글로리' 손명오 그립다면?…김건우 "밋밋한 삶, 자극될 것" [인터뷰 종합]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