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에 국감장 나온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팬들에게 사과 작성일 10-2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7/0001303171_001_202510271806159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한 문진희 축구협회 심판위원장</strong></span></div> <br> 끊이지 않는 프로축구 오심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장에 서서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br> <br>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오늘(27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br> <br>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최근 일부 오심 사례를 영상으로 제시하면서 K리그 오심이 지난해 28건에서 올해 79건으로 늘었으며, K리그1의 경우엔 8건에서 34건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이어 김 의원은 "오심으로 확정되지 않은, 경미한 경우는 얼마나 많은지 알 수도 없다. 오심이 반복되고 있기에 심판들에 대한 팬들의 불신·불만이 폭발 직전이라는 것 아시느냐"고 물었고, 문 위원장은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br> <br> 이어서 김 의원은 K리그 중계방송사 제작진이 해설진 단체 대화방에 판정 관련 코멘트를 자제해 달라며 당부한 일을 '갑질'이라고 꼬집었고, 여성 심판에 대한 특혜 의혹이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br> <br> 오심을 줄일 대책을 제시하라는 김 의원의 말에 문 위원장은 "K리그 팬과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우선 사과했습니다.<br> <br> "전년도까진 오심에 대해 오심이라 말하지 않았으나 저는 정심과 오심을 또렷하게 구분하고 싶었다. 이렇게 해서 동계 훈련을 하고 나면 내년 정도에는 K리그 오심이 줄어들 거라고 확신했다"며 개선 의지를 보인 문 위원장은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죄송스럽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사진=국회방송 생중계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최강’ 안세영, 프랑스오픈도 제패 10-27 다음 "'감성돌'로 불리고파" 템페스트, 짙은 가을 감성의 '인 더 다크'로 컴백 [ST종합]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